월요일, 7월 31, 2017 - 08:00
아이쿱과 제리백이 만나 아동용 제리백 택배왔습니다~아이들의 눈은 반짝반짝 빛납니다~ 엄마가 무얼 샀을까? 아님 이모가 보냈나? 혹시 우리껀가? 특히 아홉살 나는 첫째는 생일이 코앞이라, 기대 가득한 눈빛이 엄마 눈에 보이고도 남습니다^^택배 포장은 마구잡이로 잡아뜯어 버리고, 내용물을 확인하는게 중요합니다.역시 첫째 아이 눈이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엄마 이거 내가 할래요!""그거 니꺼 아닌...... 일단 엄마가 잠깐 좀 보자~~"제리백 싸이즈가 종전보다 작아진 것이 얼추 아홉살 아들에게 맞을것도 같습니다.아들의 눈썰미가 정확했습니다. 아동용&피크닉용 제리백의 디자인 컨셉은 7~10세 아동들이 소풍과 같은 간단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