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혜촛시2] 현장의 모습을 전해드립니다.

노래를 위해 와주신 강보혜, 이승윤님
오고가는 길 서명활동에 참여해주신 시민분들
자리에 앉아 집회끝까지 자리지켜주신 분들
무대설치 및 음향을 위해 함께해준 촬영기사님들
서명테이블, 촬영팀, 집회 곳곳에서 열심히 뛰었던 직원분들과
자리에 참석하지 못하셨지만 먼 곳에서 응원하고 계시는 모든 시민분들

모든 분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요집회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휴가철 앞으로 2주간은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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