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후보 시절
자신이 대통령이 될 줄 꿈에도 몰랐을까?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이 뒤집는 것이 정치라지만,
오늘의 발표는, 아니 전쟁선포는 매우 분노스럽다.
한국정부가 자국민인 성주와 김천, 그리고 원불교를 다 말려 죽일셈인가?
소성리 주민들을 짓밟고 가겠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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