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인문학의 경계에 서 있는 그들의 이야기
[정관장의 종횡무진] 몸으로 하는 인문학 – 춤이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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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상기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힘을 발견한다고 믿는 안무가 최보결과의 인터뷰. 단순히 과정과 기술만을 중요시하는 무용에서 벗어나 정신과 역사, 경험을 발견하는 춤으로의 여정에 함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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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미국의 시니어 정책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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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의 미국 시니어 정책을 통해 우리사회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발생되는 여러 문제점을 알아보았다. 다음 세대, 우리는 고령화에 어떻게 대응하고 무엇을 배워 우리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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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예술이라는 서사, 관객이라는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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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대중성을 가져야만 할까? 예술가들은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아슬아슬한 생계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예술가에게 사회에서 인정하는 전문가들처럼 공평한 존중과 보상의 잣대가 적용되고 있는가? 결코 단순하지 않은 예술가의 삶과 창작의 무게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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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관 이야기] ④ 운영팀 3탄 – 돌아보면 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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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평생학습관 네 번째 주인공 운영팀 3탄. 학습관 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양하고도 중요한 업무를 수행해나가고 있는 운영팀의 업무 이야기 마지막 편. 가려졌지만 존재감은 누구보다 큰 그들의 속사정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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