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7월 26, 2017 - 14:14
2017. 7. 26
여성 건강권과 몸 다양성 보장을 위한, 여성의류브랜드 사이즈 실태조사 기자회견
<문제는 마네킹이야>
– 여성환경연대, 의류브랜드 31곳 사이즈 실태조사 결과발표 기자회견
– 국산 브랜드, 여성용 품목일수록 ‘사이즈 다양성’ 떨어져
– 의류브랜드 4곳중 3곳은 “XL(엑스라지)는 안팔아”
– 사이즈 다양성 ‘베스트’ ‘워스트’ 의류 브랜드 발표
- 환경과 여성건강에 관심가져주시는 귀 언론사에 감사드립니다.
- 여성환경연대는 오는 7월 26일(수), 오전 11시, 명동역 6번 출구 앞에서 여성 건강권과 여성 건강권과 몸 다양성 보장을 위한 기자회견 <문제는 마네킹이야>를 개최합니다.
- 여성의 신체에 가해지는 엄격한 잣대, 비정상적인 ‘마네킹 몸매’를 칭송하는 사회적 압력, 표준사이즈만 취급하는 의류브랜드를 넘어서, 여성들이 자신을 긍정하며 건강하고 당당하게 살아갈 세상을 위해 많은 관심과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 불꽃페미액션, 언니미티드, 여성환경연대, 장애여성 공감,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66100이 함께 합니다.
문의: 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 이안소영 (010-2210-9824), 환경건강팀장 고금숙(010-2229-1027)
일시: 2017년 7월 26일 (수) 오전 11시
장소: 명동역 6번 출구 유니클로 매장 앞
보도자료
https://www.slideshare.net/ecofem/20170726-78258321
보도용 사진(보도자료로 사용 가능합니다 / 링크 접속 시 더 많은 사진이 있습니다)
https://www.flickr.com/photos/eco_kwen/albums/72157684135504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