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7월 26, 2017 - 08:59
지금 성주로 가고 있습니다. 아직 평화로 가는 길은 멉니다. 사람이 사람만이라도 협상의 도구로 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을 죽이는 무기, 그 무기를 감시하려는 레이더, 그 레이더를 설치하려고 집행되는 권력 모두 거부합니다. 칼을 쳐서 낫을 만드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지금 성주로 가고 있습니다. 아직 평화로 가는 길은 멉니다. 사람이 사람만이라도 협상의 도구로 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을 죽이는 무기, 그 무기를 감시하려는 레이더, 그 레이더를 설치하려고 집행되는 권력 모두 거부합니다. 칼을 쳐서 낫을 만드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