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한내 2017년 580호입추(立秋, 8월 7일 즈음)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드는 때입니다. 곡식이 여무는 시기로 옛날에는 입추의 날씨로 풍년과 흉년을 점쳤다고 합니다. 이 즈음엔 김매기도 끝나가 농촌도 드디어 한숨 돌릴 수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가을맞이를 위해 김장용 무와 배추를 심으며 김장 대비를 시작하기도 합니다.- 한살림 소식지 (580호) 보기 / E-book 보기 - 한살림 소식지 (580호) 보기 / PDF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