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가기에 방향을 수정해야 한다는 것
그것이 더없이 서글프다
다 기울어가는 세월호와
이미 잠긴 세월호에도
부모는 마음을 놓지 못했다
만주벌판 35년 독립군은 어땠을까?
지금은
어떻게?? 라는 방향성 논의 이전에
왜?? 라는 초심을 이야기해야 할 때가 아닐까??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6주체의 화합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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