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7월 10, 2017 - 15:37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과학고, 외고 할 것 없이 모두 본래 목적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특권학교들은 대학 입시를 위한 학교가 되어버렸습니다. 자사고가 잘 운영되고 있다면 여기저기서 학교들이 늘어나야 하는데 울산에서는 학교가 자진해서 자사고 취소신청을 했다고 합니다. 먼저 애들 뽑는 반칙 교육 말고 특색있는 학교 교육을 통한 공교육의 정상화를 응원합니다! "
- '특권학교폐지'를 위한 서울시교육청 앞 릴레이 1인 시위, 용산 용은중 선생님
7월4일, 서울시 교육청 앞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포함한 20여개의 단체와 연대하여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동참 부탁드립니다.
▶특권학교폐지 보도: http://cafe.daum.net/no-worry/1QDs/1312
▶1인 시위 참여하기: https://goo.gl/j9NdQR
▶온라인 서명하기: https://goo.gl/hGPB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