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7월 16, 2017 - 12:52
2015년 태산이와 복순이가 야생방류된 바로 그 자리, 지금 금등과 대포가 7월 18일 야생방류되는 그곳, 제주 함덕 정주항 입구에 새로 안내판을 세웠습니다. "여기는 사람의 손에 길들여졌던 남방큰돌고래 네 마리가 고향 제주바다로 향해 나간 곳입니다."
We set up a new billboard near the Jeju Hamdeok sea pen that reads, "The four captive Indo-Pacific bottlenose dolphins started their journey back to the wild from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