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may be the last scene of Geumdeung and Daepo's catching live fish before the release on July 18. Enjoy the meal and see you again in the sea. Finally, freedom! 방류전 제주 함덕 가두리에서 만나는 대포와 금등의 마지막 모습일 수도 있겠네요. 대포는 날쌔게 헤엄치며 좋아하는 돌돔을 능숙하게 사냥합니다. 금등은 좁은 가두리에서도 유영 속도가 너무 빨라서 얼른 나가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야생 본능을 회복한 금등과 대포는 이제 인간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먹이사냥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야생방류가 내일입니다. 이 사진들은 7월 14일 핫핑크돌핀스가 촬영했습니다. #돌고래를바다로 #핫핑크돌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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