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7월 16, 2017 - 09:36
그래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민족을 배반하고 민족을 학살하고 일제에 혈서를 써가면서까지 충성을 맹세한 다카키마사오 박정희는 분명 일본군 장교였다. 쿠데타로 청와대를 장악한 이후에도 일본군 복장에 말을 타며 천황폐하 만세를 외치던 민족반역자이다 ..
민족반역자 처단에 공소시효는 없다. 다카키마사오 박정희가 불법 축재한 전재산은 당연 몰수되어져야한다. 2017년 오늘날 아직도 박정희를 찬양하려드는 개 역적들은 이땅 한반도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걸고 반민족행위자로 다같이 처단되어져야한다.
문재인 정부는 반민족행위자처벌법을 반민족행위자처단특별위원회를 구성하라 !!
박정희 우표가 끝이 아니다, 200억 박정희 유물관이 온다 -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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