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7년 579호대서(大暑, 7월 23일) 즈음 장마가 끝나고 더위가 가장 심한 때로, 예부터 대서에는 더위 때문에 “염소 뿔도 녹는다.”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입니다. 불볕더위, 찜통더위도 이때 겪게 됩니다. 농촌에서는 논밭의 김매기, 두렁의 잡초 베기, 퇴비 장만 같은 농작물 관리에 쉴 틈이 없습니다.- 한살림 소식지 (579호) 보기 / E-book 보기 - 한살림 소식지 (579호) 보기 / PDF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