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딱딱구리환경 기자단
-소래 습지생태공원 에서 활동하였습니다
소래습지해설사 로 부터 우리나라가 염전을 갖을수있게된 오래된이야기와 소금은 맛을내는용도 만으로 사용하는게 아니라는것과 소래 염전의 현재
상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었으며
-소래습지의 다양한 식생과 곤충(길앞잡이)도
-염생식물 :퉁퉁한마디가 있다해서 퉁퉁마디.해홍나나물등을맛보았습니다
-갯벌이 육지화가되어가는 모습도보고
현제 소래갯벌의 육지화로 변화하는 환경을 보며
환경의 소중함을 깨우쳐본날이였습니다
-날씨가 무척더운날이지만 그래도 우리는 갯벌에 서있을수 있음에 감사해야겠지요
-늘 예쁜게 사진 잘찍어주시는 토끼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