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7월 11, 2017 - 10:11
문재인 정부의 환경적폐 청산과 환경정책의 패러다임 전환 과제
◎ 취지
-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새로운 환경 정책과 새로운 환경부의 역할이 요구되고 있으나 이전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에서의 환경정책과 환경적폐에 청산에 대한 논의는 부족함
- 문재인 정부의 환경정책은 이러한 이전 정부의 실패한 환경정책과 환경적폐를 해소하고 국내·외 여건변화를 고려한 새로운 환경정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방향과 과제를 모색해보고자 함
◎ 개요
- 시기 : 7월 18일(화) 오전 9:30
- 장소 :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실
- 주최 : 한국환경회의, 강병원 국회의원
◎ 내용
좌 장 : 장이정수 (여성환경연대 공동대표)
발제 1. 박근혜 정부의 환경정책과 환경정책 패러다임 전환 과제
(조명래, 환경정의 공동대표, 단국대 교수)
발제 2. 환경단체가 바라본 이전 정부의 환경적폐와 과제
(윤상훈, 녹색연합 사무처장, 한국환경회의 운영위원장)
토론
1.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환경특별위원회 위원장)
2. 김영훈 (환경부 기후미래전략국장)
3. 김좌관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사회분과위원, 부산 가톨릭대교수)
4.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5. 강찬수 (중앙일보 기자)
6. 박상동 (환경부 노동조합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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