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7월 10, 2017 - 17:55
7월 7일,
태바도인(태양과바람의도시를만드는인천모임)의 탈핵희망 인천도보순례 2차 걷기가 동암역 북광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거리를 걸으며 ‘왜 탈핵이어야 하는지’ 이야기를 전하고,
부평공원에 도착해서는 평화의 소녀상이 있는 광장에서 엘름 댄스를 추며
핵 없는 안전한 사회를 통한 평화를 기원하였습니다.
인파가 많은 부평역에서도 홍보 활동을 하고
부평구청까지 걸어와 마무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