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평화정부는 참으로 복이 많은 정권이다.
밥을 지으려 생각만 해도 주변이 알아서 밥과 반찬을 다 만들어 주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냥 수저만 들 용기만 있으면 식사는 해결되는 셈입니다.

북한 정부의 고난의 행군을 통해 얻은 자주 자강이 보루인 핵선진국대열의 진입이 그것입니다.

전쟁억지력을 추동해 낸 북한의 정세 돌파력은 입지전적인 한반도 평화구축을 위해 피어린 투쟁의 과정이었으며 피어린 귀결이었슴을 겸허히 받아 들여야 합니다.
바로 전세계 평화기여의 금자탑이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그 것입니다.

이제 문재인 평화정부의 할 일은
남북 정상간의 대화의 장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만나야 실행가능한 유의미한 정책이 개발 가능합니다.
남북 정상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남북이 공동번영하는
새로운 새역사를 다시 써 가야 합니다.

제재와 대화의 국면이 저물고 있습니다.
새로운 국면은 남북정상의 독보적인 대화국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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