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여리의 전시 <보통의 장면 >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책 <기록자의 방> 출판을 알리는 자리입니다.

전시장에 걸려 있는 ‘보통의 장면’들에는 당사자가 있고 목격자가 있고 기록자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 중 하나일 수도, 혹은 행인이나 조력자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장면에서 우리는 당사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모두 ‘무작위 난민’입니다.

행사는 기록자이자 아티스트인 달여리의 기록과 전시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기록 현장의 당사자, 목격자, 조력자 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 현장음악가 김동산님의 공연도 함께 합니다.
#서울시NPO지원센터 #품다 #작은갤러리 #달여리


달여리의 전시 <보통의 장면 >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책 <기록자의 방> 출판을 알리는 자리입니다.

전시장에 걸려 있는 ‘보통의 장면’들에는 당사자가 있고 목격자가 있고 기록자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 중 하나일 수도, 혹은 행인이나 조력자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장면에서 우리는 당사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모두 ‘무작위 난민’입니다.

행사는 기록자이자 아티스트인 달여리의 기록과 전시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기록 현장의 당사자, 목격자, 조력자 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 현장음악가 김동산님의 공연도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