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은 미얀마 등 동남아 극빈 지역에 태양광 전등을 보내는 '썬남썬녀(sun南sun女)'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3년전, 누군가가 환경재단의 문을 똑똑 두들겨 주었는데요. 그들은 바로 그룹 엑소의 백현 팬클럽 '백현마을'과 '바이두 백현' 이었습니다. 제작년과 올해 환경재단에 꾸준히 기부하는 백현마을의 대표와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어떻게 환경재단의 문을 두드려 주셨나요?5월 6일 백현 군의 생일이에요! 이를 기념해서 많은 팬들이 뜻깊게 함께 할 수 있는 기부를 생각했어요. 3년전에는 2,800,000원, 올해는 해피빈 '백현콩 저금통'에 저금된 콩으로 5,060,000원를 기부하게 됐습니다. 어디에 기부를 해야 더욱 뜻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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