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와 전북 완주군이 1대1로 연결해 급식재료를 공급하는 공공급식센터를 운영합니다. 도농상생 공공급식의 첫 사례로써 한살림이 급식센터의 운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전북 완주·서울 강동 전국 첫 ‘상생 급식’ 시작

29일부터 어린이집 등 88곳 완주산 직거래 농산물 공급

2017-05-23 18:08  김승훈 기자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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