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해 12월 서울 송파구 술집에선 본인이 부동산 거래를 중개한 양모씨 등 2명과 술을 마시다가 말다툼이 벌어져 양씨를 넘어뜨리고 발로 밟아 갈비뼈를 부러뜨리기도 했다. 임영규의 불구속 입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