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서울 강서구갑 여론조사 - 중앙일보 4.7

강서갑(3~4일 조사)은 18대 의원을 지낸 새누리당 구상찬(31.1%) 후보와 2012년 안철수 대선캠프 대변인 출신 더민주 금태섭(27.0%)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 중이다. 이 지역도 국민의당 김영근(8.6%), 민주당 신기남(7.3%), 무소속 백철(9.2%) 후보 등이 있었지만 새누리당과 더민주 후보 간 대결 구도다. 적극투표층에선 구상찬 33.4%-금태섭 30.6%로 격차가 더 좁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