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경북 구미을에선 새누리당을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태환 후보가 새누리당 장석춘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와 KBS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 지난 3∼4일 이 지역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7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에 따르면 김 후보는 34.2%의 지지율로 장 후보(27.6%)를 6.6%포인트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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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을에선 새누리당을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태환 후보가 새누리당 장석춘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와 KBS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 지난 3∼4일 이 지역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7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에 따르면 김 후보는 34.2%의 지지율로 장 후보(27.6%)를 6.6%포인트 따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