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경기도 수원시무 여론조사 - 중앙일보 4.6

중앙일보

수도권의 대표 접전지로 꼽히는 ‘용·수(용인·수원) 라인’ 가운데 경기 수원무에선 더민주 김진표 후보와 새누리당 정미경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 본지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조사한 결과 김 후보(39.7%)와 정 후보(33.0%)의 격차는 6.7%포인트였다(오차범위 ±4.0%p). 국민의당 김용석 후보는 6.2%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