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치적타살 시작점 논두렁 시계 단독 최초 보도기자 SBS 이승재기자

<앵커>
권양숙 여사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회갑 선물로 받은 1억 원짜리 명품 시계 두개를 논두렁에 버렸다고 노 전 대통령이 검찰에서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자체가 본질은 아닌듯 합니다만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습니다.

이승재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http://news.sbs.co.kr/news/reporterPage.do?reporterId=jerryon&selectTyp…
지난 2004년 공채로 입사한 이승재 기자는 사건팀과 법조팀을 거쳐 지금은 정치부 정당팀에 몸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법조팀에서 날카로운 취재로 많은 단독보도를 했던 이 기자는 정당팀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