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기호
기호: 3번
정당
나이
1962/02/25(54세)
주소
경상남도 거창군 마리면 영승1길
신분

(전)마리면 청소년 공부방 설립운영(무료)(전)마리면 영승마을 이장 5년

전과
재산신고액
255850천원

국민의 대표를 뽑아 의사전달을 하는 대의정치에서 산청,함양,거창 지역구는 농업종사자 가장 많으므로 유권자로서 농민출신이 국회의원이 되는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선거철에 말들은 농민의 권익보호나 소득향상을 한다고 하지만 사회 기득권 이였던 언론인,기업가,법조인같은 출신들이 농민의 고통을 제대로 챙길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농민들의 대변을 충실히 하실수 있으실거 같아 응원드리며
계란으로 바위치기 란건 알고 있지만 특정 정당이면 무조건 찍어주는 그런 선거문화가 없어졌으면 하는바램을 가져봅니다.

수, 02/10/2016 - 01:13
아림인 (미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