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1년, 남은 질문들 ④ “누구에게나 안전한 온라인 공간을 위해 디지털 시민성이 시급하다”
“누구에게나 안전한 온라인 공간을 위해 디지털 시민성이 시급하다” 추적단불꽃과 국제앰네스티는 ‘n번방’으로 불리는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이 공론화된 2020년 3월을 되돌아보며…
“누구에게나 안전한 온라인 공간을 위해 디지털 시민성이 시급하다” 추적단불꽃과 국제앰네스티는 ‘n번방’으로 불리는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이 공론화된 2020년 3월을 되돌아보며…
피해자의 일상회복을 방해하는 자, 누구인가 ‘n번방’ 사건 이후 입법·사법·행정적으로 여러 변화가 있었음에도 불법촬영과 지인능욕, 온라인 성착취, 비동의 유포 등 디지털…
초고속 ‘n차’ 유포 불붙이는 ‘클라우드’ 지난해 말, 150명 이상의 피해자를 양산한 끔찍한 불법 촬영 유포 범죄가 발생했다. 한 명의 가해자가 수백 명의 여성들과 성관계를…
사진자료 1. 국제앰네스티 x 추적단불꽃, 추적기 연재 캠페인 전개 작년 대비 다양한 플랫폼을 넘나들며 유통되는 디지털 성착취물 디지털 성폭력은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국경없는…
더욱 은밀하고 악랄하게 활개치는 가해자의 플랫폼 세상 ‘n번방’ 1년, 굵직한 사회적 사건과 변화가 있을 때마다 온라인 내 가해자들은 술렁였다. 그러나 이내 고도화된 수법으로…
세계 최대 아동성학대와 성착취물 사이트를 운영한 웰컴투비디오(W2V) 운영자인 손정우에 대한 미국 법원의 범인인도요청에 대한민국 법원이 결국 불허 결정을 내렸다. 아동과 여성을…
여성을 협박하여 자신을 성적으로 학대하도록 하거나 다른 남성을 시켜 여성을 강간해 얻어낸 디지털 이미지와 영상을 텔레그램으로 공유해 온 n번방/박사방 사건에 온 국민이 분노하고…
지난 3월 23일, 'n번방에분노한사람들'이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국회의원과 사법당국의 낮은 인식 수준을 비판했습니다. 최근 '텔레그램 성 착취 사건'과 관련, 주범 중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