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멸 태그글 모음

지역소멸 위기 속 거창군의 선택은?

우리나라 인구의 2명 중 1명은 수도권에 거주 중이고, 5명 중 1명은 서울특별시 사람, 4명 중 1명은 경기도 사람이다. 가장 최신 자료인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

“지역 일자리와 청년 구직 간 미스매칭이 벌어져”

지방소멸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지역 일자리가 주목받고 있다. 청년들은 지역을 떠나 일자리를 찾기 위해 수도권으로 향한다. 지역에 남고 싶어도 생애 경로에 따라 나만의 커리어를…

[카드뉴스] 인구 개념으로 살펴보는 지방소멸

지방소멸 대응, 자동차에서 대중교통 중심으로

희망제작소는 기후위기, 지역쇠퇴 극복을 위한 제2차 지역혁신 정책포럼을 지난달 28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지방소멸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소멸 대응전략을 비롯해 지역발전과…

태어난 사람들이 살고 싶게, 지역을 평등하게

‘서울공화국’, ‘지방소멸’이란 말이 점점 더 자주 들립니다. 말의 무게 역시 점점 무거워지는 요즘이지만, 해결 방법이 뚜렷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중앙정부부터 각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일자리와 거버넌스 구축 사례는?

지방소멸 위기 속 지역 일자리가 주목받고 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앞다퉈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지역 일자리와 지방소멸은 서로 맞물려 있기에 실효성 있는 접근이…

지역혁신은 지역 일꾼으로부터 출발

정부가 지난 7월 7일 발표한 ‘인구구조 변화 영향과 대응방향’이라는 정책 문서에서 3대 인구위험 가운데 하나가 지역소멸이다. 인구 구조의 불리한 변화 속에서도 수도권에는 여전히…

“지방소멸은 한국사회에 근본적 질문을 던진다”



[쟁점포럼] 지방이라는 질문(6/7,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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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15주년/집담회②] 민간 싱크탱크의 새로운 의제는?

희망제작소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창립 기념 토론회 ‘민간 싱크탱크의 역할과 미래’를 열었습니다. 희망제작소는 지난 2010년 민간 싱크탱크로 출범한 이래 독립, 실용, 참여,…

[당신과 나를 이어줄 ㅊㅊㅊ] 2040년 전남 고흥군에는 아무도 살지 않는다

[월간경실련 2020년 11,12월호 – 우리들이야기(4)] 2040년 전남 고흥군에는 아무도 살지 않는다   조진석 나와우리+책방이음 대표 올해 미국 총선의 핵심적인 관심은…

#31. ‘수도권공화국’의 현주소

안녕하세요. 새해 첫 희망편지를 드립니다. 수도권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전체 인구의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주민등록인구현황에 따르면 국토 면적의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