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총회(2.17)
지난 2월 17일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총회가 있었습니다. 안건으로는 2020 임원선출안, 2020 사업계획안, 2020 세입세출 예산안 총 3가지였습니다.
작년 두꺼비…
지난 2월 17일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총회가 있었습니다. 안건으로는 2020 임원선출안, 2020 사업계획안, 2020 세입세출 예산안 총 3가지였습니다.
작년 두꺼비…
멸종위종 큰고니가 대전을 찾아왔습니다~
큰고니가 쉴수 있는 하천에는 낚시의 성행으로 보금자리 확보가 많이 어려다고 합니다.
멸종위기종 큰고니가 대전에서 편히 살고 활기를 되찾을수…
대전에 처음으로 찾아온 “참수리”라는 새를 아시나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참수리가 대전의 탑립돌보에 찾아 왔습니다^^
하지만 참수리가 쉴 공간에 무분별한 낚시 행렬이…
일시 : 2020년 2월 6일 오후2시
참여 : 총 11명 (환경정책과 과장, 팀장, 주무관2인, 네트워크 소속 담당자 7명)
내용 :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의체…
[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만들기 모니터링 활동 ]
일시 : 2019년 12월 6일(금)~
참여 : 안산환경운동연합 모니터단 17명
내용 : 학교석면철거제거 공사…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출범식이 2020년 2월 11일(화) 오전 11시에 인천시청 앞 계단에서 진행됩니다.
인천 시민들과의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음성군과 한국동서발전(주)이 음성군 평곡리일대에 1,122MW규모의 LNG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정지 부근의 주민들은 LNG발전소 건설을 거세게 반대하고…
대전 갑천에는 매년 큰고니가 찾아와 월동한다. 대형 수금류(물에 떠서 생활하는 조류) 중 하나인 큰고니는 백조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대형 조류인 큰고니는 1m 내외의 수심에서…
대전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대전탈핵 단체는 23일 원자력연구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대전충남녹색연합과 공동성명을 내고 “최초 방출시설로 의심되는…
에너지 전환은 시대적인 과제이다. 기후위기와 대기오염, 핵발전과 핵폐기물의 위험성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신규 핵발전소 및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중단하고 가동...
영화[월성]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쓰레기
핵폐기물 옆에 사람이 살고 있다!
핵발전소, 방사성폐기물처리장, 핵폐기물 처리관리시설이 모여있는 원자력 종합세트 ‘월성’은 대한민국에서…
1월 16일(목) 청주충북환경연합 강당에서 시민공모사업 ‘특명! 지구를 지켜라’ 최종보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청주청년회 어벤져스, 삼성SDI청주어린이집 별하반 두 팀이…
대전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는 감사원 감사청구인 모집을 위한 거리서명전을 지난 16일 16시에 으능정이에서 진행했다. 연대회의는 대전시가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으로…
대전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는 지난 16일 대전전자통신연구원 앞에서 9시 30분~10시까지 대전시하처리장 민영화반대 피케팅을 했다. 이번 피케팅은 문재인 대통령이…
○ 일시 : 2020년 1월 16일(목) 오후2시
○ 장소 : 상록구청 1층 상록시민홀
오늘 상록구청에서 진행된 3기 신도시 장상지구 공청회에서
안산환경운동연합은 시민단체…
대통령은 졸속 사용후핵연료 재검토위 해산하고, 공론화 공약 책임 있게 추진하라!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 사항이자,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사용후핵연료...
SK하이닉스가 LNG발전소 건설을 위해 작년 12월 환경영향평가 본안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습니다.
미세먼지에 대한 청주시민의 우려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0 겨울캠프 ‘평촌 겨울왕국’ 프로그램을 마쳤습니다.
지난 11일(토), 12일(일) 1박 2일에 거쳐 2020년 첫 자연나들이, 겨울캠프를 진행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만들기 ] 모니터링 활동
일시 : 2019년 12월부터~
대상학교 : 안산지역 18개 학교
모니터링 : 총 38회
모니터단 : 총 18명
현재…
2020-공-002
2020년 비영리단체 활동가 학습모임 지원사업 공고
대전지역 비영리단체 및 공익적 시민활동 활성화를 위한 비영리단체 활동가의 자발적인 학습모임 지원사업에…
나는 그래도 행동하고 싶다. 내가 할 수 있는 데까지. 정말 세상이 변할 때까지. 우리가 미래를 외치는 것은 그저...
현재 대전시는 원촌동 일대 악취개선과 시설 노후화를 이유로 현재 하수처리장을 이전을 결정했으며 또한 대전시는 재정이 부족하다며 하수처리장 민영화 사업을 강행중이다. 그러나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