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4m안은 위험지대 915m부턴 안전지대. 한 발로 못 벗어납니다"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많이 배우지도 못한 평범한 할머니입니다. 제가 30년간 겪은 얘기를 할까합니다.…
"현재 (원전)반경 914미터가 제한구역으로 사람이 살 지 못합니다 주민들은 915미터부터 살고 있죠 방사능에 피폭되고 있고,거기서 완충구역을 1킬로미터 더 설정해서 그 안에…
[코코어멍의 제주의소리 기고문] 그 많던 제주의 남방큰돌고래는 어디로 갔을까?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
우리는 원희룡 도지사가 지역 주민과 어업인 의사를 무시한 채 제주도의 보물 대정 앞바다를 발전사업자에게 팔아넘기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 또한 우리는 대정…
대정해상풍력발전 시범지구 지정 반대 기자회견이 열립니다 http://hotpinkdolphins.org/?p=19269
일시: 2019년 9월 18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
GLOBAL CLIMATE STRIKE
9.21 기후위기 비상행동 in 대구
2019.9.21(토) 13시30분. 대구 중구 동성로 한일극장 앞.
Die in 퍼포먼스
* 누구나…
“제한구역인 914미터까지는 이주시켜야 하고, 915미터부터는 안전한 것이냐” 한국수력원자력은 경주시 양남면 월성핵발전소 정문 앞에 있는 나아리 마을 도로 곳곳에 빨간 선으로 ‘…
[삼팔이의 두번째 출산 확인] 수족관에서 쇼를 하다가 바다로 돌아간 제주 남방큰돌고래 삼팔이가 두 번째 출산을 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해양동물생태보전연구소(marc) 연구원들이…
9·21 기후위기 비상행동
* 서명하기 : https://www.climate-strike.kr
* 후원하기 : https://together.kakao.com/…
일본 다이지 포획 돌고래 수입 금지를 이끌어낸 핫핑크돌핀스의 활동과 수족관 돌고래를 해방시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님이 한국일보 기고문에서 잘…
최대한 빨리 제대로 파기환송심을 해서 재구속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사기, 노조 탄압등 다른 혐의도 철저히 빨리 수사하여 재구속시켜야 ‘사법부다운 사법부’ ‘검찰다운 검찰’이…
천막농성 5년, 나아리 방문의 날
일시 : 2019년 9월 21일(토) 오후4시
장소 : 월성원자력홍보관(경주시 동해안로 671) 옆 천막농성장
주최 : 월성이주대책위원회,…
[한겨레 애니멀피플] 야생 돌고래 “멀리서 보아야 평화롭다” http://www.hani.co.kr/arti/animalpeople/wild_animal/908090.html…
https://news.v.daum.net/v/20190901084514629
대정해상풍력이 과연 제주 남방큰돌고래와 공존할 수 있을까요? http://hotpinkdolphins.org/?p=19135
이 사진은 대정해상풍력발전 사업자 측에서 건넨…
반핵의사회와 사회건강연구소가 공동기획한 최근 핵발전소 피폭 노동자들의 현장 증언을 담은 책이 발간되었습니다.
반핵의사회 운영위원인 박찬호 선생님이 번역을 맡아주셨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태평양 방류를 막기 위해 일본정부에 보내는 탄원서에 서명해주세요!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사고 후 발생한 원전 오염수의 태평양 방류를 검토 중입니다. 이미…
인류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제발 꼭 보시고 널리 공유 부탁드려요. 제발~~~
1. 도쿄올림픽 야구·소프트볼 경기 후쿠시마 개최 취소하라
2. 후쿠시마산 식재료 도쿄올림픽 선수촌 공급 계획 철회하라
3. 후쿠시마산 목재 활용 선수촌 휴게소 건설 중단하라
4…
[경향신문 김기범 기자] 바다거북의 다잉메시지 "한국 앞바다는 쓰레기 지옥"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
https://news.v.daum.net/v/20190822214020411
"이명박 전 대통령은 자신이 한빛 핵발전소 3·4호기를 건설했다며 자랑하고 다녔다. 그런데 여기서(한빛 원전 4호기에서) 최근 성인 키에 해당하는 157센티미터(cm) 크기의…
9/1(일), 2019년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주교회의 담화문 | 생태환경위원회http://www.cabw.kr/?document_srl=21011 "피조물과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