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영풍석포제련소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조작 적발, 꼬리자르기가 아니라 영풍석포제련소 전체를 수사해야.
18일, 언론에 따르면 영풍석포제련소에서 대기오염물질의 배출량…
N E W S활 동 소 식
화학물질 관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우선돼야
대규모 살처분을 놔두고
인권 국가가 될 수 있을까요?
만경강…
설악산 케이블카 백지화 시민사회선언
우리는 저항한다
오는 8월, 부정·부패·부실의 상징!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최종승인 여부가 결정됩니다. 환경부가 현재 접수된…
유네스코 지정 생물권보존지역 '광릉숲' 옆 가구산업단지 조성계획을 반대하는
주민, 종교계, 환경단체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광릉숲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생물권보존지역이고, 광릉…
2019년 7월 13일 토요일 활동 13명
여름 숲이 궁금한 부엉이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더위를 날려버릴 물총을 들고 달려왔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신나게 걷는 걸음이…
참사랑동물복지농장 예방적 살처분 거부, 2년 넘게 소송으로 힘겹게 지켜와
김용빈(법률사무소 한서 변호사, 전북환경운동연합 회원)
- 원칙 없는 살처분, 대규모 살처분으로…
세계는 플라스틱 문제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나?
뭄바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하다 적발되면 최대 감옥행
2018년 발간된 RETHINKING SINGLE-USE…
광주 수영세계선수권대회 선수촌 100% 1회용 식기류 사용. 총 60만개 이상 배출 예상
시민실천방안에는 ‘개인텀블러 사용’, 선수촌은 ‘매일 1회용품 사용’ 상반되는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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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30여 개체에서 300여 개체 증가한 것으로 확인
제주도당국의 하천과 해안에 대한 관리 정책 바꿔야
지난 7월 16일,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옹포천 하류 해안을…
○ 일시 : 2019년 7월 18일(목) 오전10시
○ 장소 :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 7층 대회의실
‘미세먼지없는 안산을 위한 성포동 토론회’가…
제주도는 관광지의 특성상 플라스틱 일회용품으로 인한 생활쓰레기 발생이 극심한 지역입니다. 특히 성수기에 들어서면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데요. 이런 관광지역의…
옹포천 하류 해안에서 기수갈고둥 대량 번식 확인
“2015년도 30여 개체에서 300여 개체 증가한 것으로 확인”
“옹포천 자연 복원 사업 이후 대량 증가한 것으로 추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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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29)광주광역시 동구 중앙로 254, 6층 ￭전화 062)514-2470 ￭팩스062)525-4294 /총1매
◦공동의장 박태규,…
악성 외래종 미국가재에 대한 정밀 조사와 대책마련 필요
- 고산천 주변 3곳에서 15개체 확인,방치하면 기존 생태 교란종보다 큰 위협 가능
- 유럽에서 100대 악성…
제주환경운동연합 2019 회원확대 캠페인(6.10.~8.10.)의 열 세 번째 신입회원은 김지현님입니다. 고맙습니다! 김지현회원님은 서귀포시 보목동의 제지기오름입니다.…
두세 달 불법 조업하면 1억 수익, 피해는 모두 어민에게 돌아간다
모기장 어구로 씨말리는 무허가 실뱀장어안강망 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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