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의 과오 앞에 그 누가 떳떳할 것인가.
국립공원, 천연보호구역, 백두대간보호구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IUCN 카테고리 1a. 설악산을 지키고자 우리와 국제사회가 엄정히 세워놓은 법제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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