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대한 일본의 장난질, 더 이상 봐줄 수 없다 - 위안부 강제동원에 이어 강제징용도 부정하는가?
역사에 대한 일본의 장난질, 더 이상 봐줄 수 없다
- 위안부 강제동원에 이어 강제징용도 부정하는가?
역사에 대한 일본의 장난질이 갈수록 가관이다.
일본은 조선인 강제징용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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