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안전이 보이지 않는다 (한겨레21)
그들의 안전이 보이지 않는다 (한겨레21) 위험의 최전선에 있는 소방공무원의 열악한 인권 실태… 근무환경 규제·보장을 ‘남의 일’ 취급하는 소방공무원법 일반 노동자의…
그들의 안전이 보이지 않는다 (한겨레21) 위험의 최전선에 있는 소방공무원의 열악한 인권 실태… 근무환경 규제·보장을 ‘남의 일’ 취급하는 소방공무원법 일반 노동자의…
기업 이익에 저당 잡힌 시민 안전, 이래도 되나? (프레시안) 지난 10월 28일 국회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가 주최한 국제운수심포지엄에 참석한 마이클 벨저와 피터 스완은…
잊지 않겠다는, 세월호 참사 이전과 새로운 사회를 만들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다시 한 번 확인해보는 시간. 존엄과 안전에 관한 4.16인권선언 2차 전체회의에 초대합니다. …
‘폭발사고’ 한화케미칼, 실무자에 이례적 실형 선고 (데일리환경) 한화케미칼 울산공장 집수조 폭발로 협력업체 근로자 6명이 사망한 것과 관련 회사 실무자들에게 이례적인 실형이…
"어린이 안전 위해" 셔틀버스 노동자들 시위, 왜? (오마이뉴스) "저희 셔틀버스 노동자들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이른 새벽시간 학생등교로 시작해 유치원·어린이집 등하원, 밤늦은…
열악한 버스기사 근무 환경 개선해야… 글 : 대학생 기자단 또바기조 지난 10월 18일 부산의 한 교차로에서 시내버스와 화물차가 정면 충돌해 버스기사와 승객…
늘어만 가는 서비스 산업, 안전은 어디에? (중부매일) 이는 마치 우리나라가 선진국 반열에 들어선 것 같은 반가운 소리처럼 들리지만, 반대로 제조업을 중심으로 일어나던…
'안전의 습관화…' 울산 대기업 전국 첫 면담점검 (연합뉴스) 고용노동부가 산업재해가 빈발한 울산에서 전국 처음으로 기업체 현장 관리감독자인 생산부서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한국산업보건학회 회원 여러분 금속노조 경주지부 모든 조합원들을 대신하여 우리 금속노조 경주지부 노동안전보건 담당자들은 한국산업보건학회 2015 하계 학술대회 경주…
메르스 사태, 이대로는 끝난 게 아니다 무너진 사업장 보건 관리 대책은 전무 최명선 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국장 확진자 186명, 사망자 36명(19.4%), 치료 중…
소중한 가정,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가요? 지난 8월 6일 (목) ~ 7일(금) 생명살림자치 성동주민회 공간 하늘나무 사랑방에서 '소중한 가정,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가요?'…
메르스 사태로 드러난 노동자 건강권 및 간접고용 문제 최명선 ㅣ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국장 지난 7월29일 정부는 사실상 메르스 종식선언을 했다. 이는 세계 보건기구 (…
세월호 참사 500일, 참사를 지우려는 세력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우리는 잊지 않고 싸울 것을 약속하며 모입니다. 싸워야 할 이유를 다시 한 번 되새겨보기 위한 시간을…
대구 영남도금 사고, 그 이후 -2014년 영남도금 화학물질 누출 사고 후 개선방안 글 : BLISS조 (일과건강 대학생 기자단) 2014년 12월…
매뉴얼 없이 간호사 사명감에 의존 대한민국 (데일리메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가 종식에 접어들었지만 정부와 병원이 신종감염병에 조직적·체계적 대응 없이…
「시민・노동자 재해에 대한 기업・정부 책임자 처벌법」 중대재해 기업처벌법 입법청원 국회 기자회견 「시민・노동자 재해에 대한 기업・정부 책임자 처벌법」 의 제정운동을…
「시민・노동자 재해에 대한 기업・정부 책임자 처벌법」 중대재해 기업처벌법 청원입법 기자회견 수많은 산업재해와 재난사고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참사는 잊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