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왜 ‘샤로수길 1번지’ 상인들을 지켜주지 못했나
서울대입구역 앞에서 14년째 주류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종만 씨. 20년 직장 생활을 정리하고 ‘성격대로 조용한 일을 하며 미래를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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