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3년, 여전히 안전은 뒷전이었다 (프레시안)
세월호 참사 3년, 여전히 안전은 뒷전이었다 (프레시안)
전시 행정으로 일관해 왔던 지난 정권의 안전 대책 적폐를 청산하기 위해서는 노동자, 시민의 참여와 권한 강화가 필수적이다…
댓글: 0
조회수: 186
세월호 참사 3년, 여전히 안전은 뒷전이었다 (프레시안)
전시 행정으로 일관해 왔던 지난 정권의 안전 대책 적폐를 청산하기 위해서는 노동자, 시민의 참여와 권한 강화가 필수적이다…
세월호 참사 3년, 여전히 안전은 뒷전이었다 (프레시안)
전시 행정으로 일관해 왔던 지난 정권의 안전 대책 적폐를 청산하기 위해서는 노동자, 시민의 참여와 권한 강화가 필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