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직원 내부고발 “양아치가 삥뜯듯 협력사 갈취”
한밤의 제보 메일 “삼성전자 구매팀 현직 직원입니다” 몇주 전, 늦은 밤 뉴스타파에 제보 메일이 한 통 도착했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았다. 삼성전자 구매팀 현직 직원입니다.…
한밤의 제보 메일 “삼성전자 구매팀 현직 직원입니다” 몇주 전, 늦은 밤 뉴스타파에 제보 메일이 한 통 도착했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았다. 삼성전자 구매팀 현직 직원입니다.…
삼성전자가 삼성의 강제 납품단가 인하 강요 사실을 폭로했던 피해 하도급업체와 합의서를 작성한 뒤 이를 무기 삼아 국정감사 증인 출석을 교묘히 회피한 사실이 뉴스타파 취재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