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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전추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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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를 모욕한 죄, 청문회 불출석 증인 35명

지난해 11월 출범한 최순실 국정농단 국회 국정조사특위가 지난 9일 7차 청문회를 마지막으로 공식 활동을 종료하며 60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특위는 활동을 종료하며 10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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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7시간’ 박근혜 해명 허점투성이…신빙성도 의문

박근혜 탄핵심판 3차 공개변론이 열린 10일, 박근혜 대통령 측이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 행적에 대해 신빙성이 의심되는 허점투성이 답변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 ‘재판부 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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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돈으로 의상비 현금결제?… 재산 내역 상 불가능

박근혜 대통령의 개인비서 역할을 한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이 자신을 통해 대통령이 본인의 의상비를 현금으로 결제했다고 주장했지만, 뉴스타파가 박 대통령의 재산 증감 내역을 살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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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측, “촛불과 언론은 ‘종북’, 검찰과 특검은 ‘친노’”

박근혜 대통령 측이 국회의 탄핵소추 사유를 부정하면서 탄핵이 종북과 친노세력에 의해 추진됐다는 새로운 논리를 내세웠다. 1월 5일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2차 공개변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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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박근혜 비서 윤전추 행정관의 헬스클럽 VIP 고객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의 개인 비서 역할을 하고 있는 윤전추(36) 청와대 행정관이 호텔 헬스클럽 트레이너로 일하던 시절,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 씨가 해당 헬스클럽 VIP 고객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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