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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최순실, 박근혜 비서 윤전추 행정관의 헬스클럽 VIP 고객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의 개인 비서 역할을 하고 있는 윤전추(36) 청와대 행정관이 호텔 헬스클럽 트레이너로 일하던 시절,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 씨가 해당 헬스클럽 VIP 고객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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