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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퍼라토크라시

[김성훈칼럼]코퍼라토크라시 시대, 민초들의 삶

 김성훈   (환경정의 명예 회장, 경실련 소비자정의  센터 대표) “내 애인을 가로챈 사람은 용서할 수 있다. 내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고 간 사람도 용서할 수 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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