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평 437] 청년의 새 이름, '78만 원 세대'
청년의 새 이름, '78만 원 세대' '불사' 품은 사회에서 청년임을 원망하다 민선영 청년참여연대 공동운영위원장 어김없이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됐다. 늦은 감이 있지만…
청년의 새 이름, '78만 원 세대' '불사' 품은 사회에서 청년임을 원망하다 민선영 청년참여연대 공동운영위원장 어김없이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됐다. 늦은 감이 있지만…
청년, 불평등 사회와 마주하다 민선영 | 청년참여연대 공동운영위원장 바뀌지 않은 일상 1년 전 나라를 바꾸기 위해 광장으로 모였던 1,700만 명의 시민은 어디로…
총선특집4 / 청년유권자파티 "이생망, 이대로 죽을 순 없다!!!" 사회 : 민선영 (청년참여연대 운영위원장) 이야기 손님 : 이가현 (알바노조에서 활동하는 대학생),…
청년유니온․청년참여연대․민달팽이유니온․청년광장 등 청년단체, 공기업 불법․부정채용 의혹 최경환 경제부총리 형사고발 직권남용, 업무방해죄 등에 해당할 뿐만 아니라 매우 반사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