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남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 백남기 농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Wycliff Luke 고 백남기 농민이 25일(일) 오후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지 317일만이다…
댓글:
0
조회수: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