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단, 부녀회, 노인회 정례협의회 운영 - 영광군 이석하 님의 공약

※ 더 자세한 소개는 첨부된 한글파일을 다운받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BLACK MIRROR: 거울 혹은 블랙홀
★ 뇌를 마사지하고 몸을 지배하여 삶을 빨아들이는 블랙홀 같은 미디어를 우리를 돌아보는 거울로 활용하기
분야 미디어 10강
참가자 고등부 17~19세
기간 2017년 9월 3일~11월 26일
시간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30분~5시 30분
오리엔테이션 2017년 9월 3일 오후 3시
※ 오리엔테이션은 나다 강좌에 처음 오는 분만 참가하시면 됩니다. 강좌 당일 30분 전까지 와주세요~!
누군가와 사랑에 빠졌을 때 우리는 그 대상으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누군가를 지배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가장 무서운 전략은 그를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미디어는 자신을 사랑하게 만들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합니다. 사랑의 빠진 대중들은 미디어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이윽고 꺼진 미디어의 검은 창 안에 갇혀있는 자신들을 만나게 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미디어는 우리를 비추는 거울이자 모든 것을 삼키는 블랙홀입니다. 그 블랙홀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꼭 껴안을 수 있는 품이 있다면 깍지 낄 수 있는 손가락만 있다면 미디어에 대한 사랑이 허상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1강] Ghost in the net : 미디어와 권력
[2강] 미디어는 마사지다
[3강] 미디어는 모든 것을 삼킨다 : 미디어 비판
[4강] 미디어는 메시지다
[5강] 거울 나라의 나르시스 : 미디어, 인간 신체의 확장
[6강] 소녀상 아래서 브런치를 : SNS 시대의 미디어
[7강] 피핑 톰은 반드시… : 미디어는 현실을 어떻게 재구성하는가?
[8강] 나는 소비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 상업광고의 미학
[9강] 뽀로로는 힘이 세다 : 캐릭터 이미지로 본 미디어의 힘
[10강] 산타는 코카콜라를 마신다 : 미디어와 상징자본
정원 모둠별 10명
장소 교육공동체 나다(서울시 마포구 망원로 7길 44 3층, 마포구청역 7분)
신청 02-324-0148, 010-6306-3513 http://nada.jinbo.net/weekend
강좌후원금 20만원(회원 20% 할인) ※강좌후원금 납부 예외를 원하시면 상의해 주세요.
계좌 국민은행 543037-01-005880 교육공동체나다
제 2회 2017 연남골목 아트페스티벌(2017 Y.A.F.)
삶과 예술이 공존하는 연남골목에서
축제의 일환으로 한국의 대표시인인
김소월의 시를 주제로 시화전을 개최합니다.
시화란, 시에서 느껴지는 감성을 시와 그림으로 담아낸 것입니다.
무심코 넘겨보던 시집 안의 시를 다채롭게 풀어내며,
향기롭고 아름답게 만들어주세요.
당신의 작품이 전시되는 단 한 번의 기회!
김소월 시를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D

<김소월 시화 공모전>
● 모집자격
서울시 내 재학 중인 초등학생 ~ 대학생 (대학원생 제외)
● 공모주제
한국의 대표적인 시인 중 하나인 김소월의 시 12편
남의 나라 땅/달빛(月色)/엄마야 누나야/예전엔 미처 몰랐어요/금잔디/강촌/진달래꽃
가는 길/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대일 땅이 있었다면/산유화/접동새/초혼
● 공모분야
시화 *캔버스 작업물만 가능
구체적 작품 종류의 제한 없음 (유화, 아크릴화 등 모든 종류 가능)
● 공모일정
접수기간 : 2017.08.10.(목) ~ 2017.09.08.(금) 오후 6시
* 우편 접수 시, 접수기간 내 (~9.08(금)) 소인까지 유효합니다.
선정작 발표 : 2017.09.15.(금) *공식사이트 및 개별 통보
선정작 시상 : 2017.09.23.(토) *개별 통보
출품작 전시 : 2017.09.22.(금) ~ 2017.09.23.(토)
출품작 회수 : 2017.09.23.(토) ~ 2017.10.02.(월) 오후 5시
* 상기 일정은 공모전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공모규격
최소 : 캔버스 20호 (727mm*606mm)
최대 : 캔버스 100호 (1620mm*1330mm)
● 접수방법
구글을 통한 온라인 접수 (https://goo.gl/3rRR5v) 후 현장 방문 또는 우편으로 작품 제출
* 수량 제한 없음 (1인당 다수 작품 제출 가능)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41길 36, 연남동 주민커뮤니티센터 2층 꽃다방, 인향봉 앞 [우:03983]
● 시상내역
연남골목 아트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상장 外 부상 100만원 상당 (상품권,기념품)
● 유의사항
출품작에 대한 저작권은 출품자에게 있으며, 출품작은 2017 연남골목 아트페스티벌의 전시작으로 활용됩니다. (출품작 전시의 연출과 홍보등은 주최측에서 진행합니다.)
작품 접수 시 출품표를 명확하게 표기하고, 작품 뒷면에 부착하여 제출합니다.
출품표 예시 : [성명_작품명_재료_작품규격]
작품 접수 후에는 수정이 불가합니다.
● 결격사유
김소월 시를 임의로 변형, 수정한 경우에는 심사에서 제외합니다.
표절 및 도용 등 결격사유 발견시 선정 사실을 취소합니다.
온라인 접수가 되지 않은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됩니다.
수상작은 2017.09.23(금) 축제 마무리 후 현장 또는
연남동 주민커뮤니티센터에서 2017.10.02(월) 오후 5시 내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기간 내 회수되지 않은 작품에 관해서는 폐기처리하므로, 주최 측에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공모가 적은 작품에 대해서는 소정의 가산점을 부여할 수 있음을 사전에 알립니다.
문의처
연남골목 아트페스티벌 조직위원회
02.3277.6965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
Instagram: @yeonnamfestival
Facebook: http://www.facebook.com/YeonnamAF
[철학] 메시아적 시간 대(對) 자본의 시간: 자본주의적 시간성에 대한 비판적·혁명적 사유들
강사 정용택
개강 2018년 1월 11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30 (8강, 140,000원)
강좌취지
일찍이 마르크스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모든 경제가 결국 그것 자체로 귀착”되는 것이 “시간의 경제”라면, “생산양식을 변화시키려는 어떠한 시도든 시간의 구성 역시 변화시켜야만 한다”고 말함으로써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의 폐지는 역사적으로 특수한 노동의 시간적 체제의 폐지에 달려 있음을, 즉 프롤레타리아트의 자기 폐지의 역사적 가능성은 기존의 자본주의적 시간틀 너머를 지향하는 방식으로만 가능함을 역설한 바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이어 받아 아감벤은 “근대의 정치적 사유는 역사에 주목하기는 했지만, 그에 상응하는 시간개념을 고안해 내지는 못했다. 역사 유물론 또한 자신의 역사개념에 꼭 들어맞는 시간개념을 만드는 일을 태만히 했다”고 지적하면서, “진정한 혁명의 본래적 과제는 ‘세계를 변화시키는 데’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보다 앞서 ‘시간을 변화시키는 데’ 있다”고 주장했다. 물론 아감벤은 여기서 “마르크스는 계급 없는 사회의 관념 속에 메시아적 시간관을 세속화했다”고 진술했던 발터 벤야민의 저 유명한 ‘메시아적 시간’, 즉 ‘지금시간’(Jetztzeit, now-time)을 염두에 두고 ‘자본-시간의 변혁’에 관해 말하고 있다.
이와 같이 본 강좌는, 자본주의 특유의 시간관 즉 균질하고 공허한 시간의 개념을 폭파시키는 것으로 혁명의 의미를 파악했던, 따라서 ‘메시아적 시간 대(對) 자본의 시간’이라는 대립구도를 본격적으로 정식화했던 벤야민을 출발점으로 삼아 아감벤, 드보르, 포스톤, 차크라바르티 등으로 이어져온 자본주의적 시간성(및 역사성)에 대한 다양한 비판적·혁명적 사유들을 함께 추적해보고자 한다.
1강 메시아적 시간론 입문: 발터 벤야민의 「역사의 개념에 대하여」(일명 ‘역사철학테제’)에 나타난 ‘지금시간(Jetztzeit)’을 중심으로
2강 메시아적 시간의 구조: 조르조 아감벤의 『남겨진 시간』 다시 읽기
3강 아감벤 이후의 메시아주의적 시간 연구
4강 후기 자본주의적 시간 지배의 현실: 『현재의 충격』 과 『24/7: 잠의 종말』 함께 읽기
5강 스펙타클적 시간: 기 드보르의 『스펙타클의 사회』에서 제시된 ‘가장된 순환적 시간(pseudo-cyclical time)’
6강 마르크스의 시간론의 현대적 재구성: 모이쉬 포스톤의 추상적 시간과 역사적 시간의 개념을 중심으로
7강 포스톤 이후의 마르크스주의적 시간 연구
8강 ‘역사 1’과 ‘역사 2들’의 마주침: 디페시 차크라바르티의 『유럽을 지방화하기』와 역사주의 비판
참고문헌
* 강의는 당일에 강사가 배포하는 강의자료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보다 상세한 참고자료는 강의시간에 소개될 예정입니다.
· 발터 벤야민, 「역사의 개념에 대하여」, 최성만 옮김, 『역사의 개념에 대하여/폭력비판을 위하여/초현실주의 외』(발터 벤야민 선집 5), 도서출판 길, 2008.
· 미카엘 뢰비, 『발터 벤야민: 화재경보』(「역사의 개념에 대하여」 읽기), 양창렬 옮김, 난장, 2017.
· 조르조 아감벤, 『남겨진 시간: 로마인들에게 보낸 편지에 관한 강의』, 강승훈 옮김, 코나투스, 2008.
· Arthur Bradley & Paul Fletcher, eds., The Messianic Now: Philosophy, Religion, Culture, Routledge, 2011.
· Jessica Whyte, Catastrophe and Redemption: The Political Thought of Giorgio Agamben, SUNY Press, 2013.
· 더글러스 러시코프, 『현재의 충격: 모든 것이 지금 일어나고 있다』, 박종성·장석훈 옮김, 청림출판, 2014.
· 조너선 크레리, 『24/7: 잠의 종말』, 김성호 옮김, 문학동네, 2014.
· 기 드보르, 『스펙타클의 사회』, 유재홍 옮김, 울력, 2017.
· 기 드보르, 『스펙타클의 사회에 대한 논평』, 유재홍 옮김, 울력, 2017.
· Moishe Postone, Time, Labor and Social Domination: A Reinterpretation of Marx’s Critical Theory,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93.
· 디페시 차크라바르티, 『유럽을 지방화하기: 포스트식민 사상과 역사적 차이』, 김택현·안준범 옮김, 그린비, 2014.
강사소개
민중신학 및 비판이론 연구자.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상임연구원, 진보평론 편집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한신대 신학과에서 신약성서신학 및 기독교사회윤리학을 전공했고 현재는 노동사회와 노동윤리 비판을 주제로 한 박사논문을 준비 중에 있다.
[철학] 프로이트의 새로운 읽기 1 : 프로이트의 “늑대인간”과 강박증적 국가장치
강사 백상현
개강 2018년 1월 11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30 (8강, 140,000원)
강좌취지
라깡 학자의 시각에서 전혀 다른 방식으로 해석되는 프로이트의 텍스트 연구. 이번 강의에서는 강박증을 다루는 프로이트의 텍스트 『늑대인간』이 주로 분석된다. 강박증을 국가장치의 토대적 패러다임으로 간주하면서, 라깡의 주이상스 이론을 통해 논평을 시도한다. 국가장치의 강박증. 혁명장치의 히스테리. 위반장치의 도착증 등의 개념이 분석될 것이다.
1강 텍스트 『늑대인간』의 소개와 분석. 강박증이란 무엇인가?
2강 강박증의 미시적 증상과 거시적 증상 : 임상에서의 강박증과 정치적 강박증.
3강 강박증의 검열장치 사례들 : 의처증, 원근법적 미술, 문학에서의 강박증, 영화에서의 강박.
4강 프로이트의 해석 개념의 강박증.
5강 프로이트와 라깡의 차이. 해석과 반해석.
6강 라깡 『세미나 20』에서 나타난 루틴 개념과 강박증.
7강 히스테리의 혁명장치. 프로이트에게서 히스테리의 사례들과 치료.
8강 정신병과 도착증은 어떻게 강박증을 빠져나가는가? 슈레버와 물신주의.
참고문헌
프로이트, 『늑대인간』 (열린책들).
프로이트, 『히스테리 연구』 (열린책들).
프로이트, 『성욕에 관한 세 편의 에세이』 (열린책들).
강사소개
정신분석학자. 프랑스 발랑스의 '에꼴데보자르' 졸업 후 파리8대학에서 예술학을 전공했다. 파리8대학 철학과에서 라깡의 정신분석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학위논문 : 「증상적 문장, 리요타르와 라깡」). 고려대, 이화여대, 숭실대 등에서 정신분석과 미학을 강의했으며 한국프로이트라깡칼리지FLC 상임교수로 활동했다. 현재 임상분석가를 대상으로 여러 형식의 강의를 시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라깡의 인간학: 세미나 7의 강해』(위고, 2017), 『라깡의 루브르』(위고, 2016), 『고독의 매뉴얼』(위고, 2015), 『라캉 미술관의 유령들』(책세상, 2014), 『헬조선에는 정신분석』(공저, 현실문화, 2016).
[철학] 성욕에 관해 수다 떠는 권력 : 푸코의 『성의 역사』 1권 '앎의 의지' 강독
강사 유충현
개강 2018년 1월 10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30 (6강, 105,000원)
강좌취지
『성의 역사』 제1권에서 푸코는 성욕에 관해 세 가지 상호 연관된 주장들을 펼친다. 첫째, 19세기 이래 서구에서 성욕은 인간의 삶과 사회의 기저에 놓인 본질 같은 것으로서, 주체성의 토대이며, 우리의 가장 근본적 진실이므로 인식론적 장을 점유할 수 있다는 것. 둘째. 그러나 우리의 토대인 이 주체성의 진리는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우리의 성욕을 선택하지 못하며 오히려 성욕이 우리를 선택하고, 우리의 존재를 결정짓는다. 더구나 성욕은 우리의 합리성과 문명에 심각하게 타자적인 것으로 남아있어서 영속적 위험이기도 하다는 것. 셋째. 성욕이 우리의 진실임을 고려할 때, 성욕은 단지 인식론의 대상으로 취해질 수 있을 뿐 아니라 반드시 그렇게 취해져야 한다는 것. 자연과 마찬가지로 그것은 우리를 낳고, 파괴할 수 있기 때문에. 간단히 말해 성욕이 미지의 것으로 남아있는 한, 가령 침묵으로 억압되어 있는 한 우리 사회는 결코 안전하지 않다는 것. 따라서 우리가 흔히 가정하듯 권력은 성을 억압해서 구석진 어둠으로 몰기보다, 그것을 이성의 빛으로 끌어내서 세심하게 관찰하고 분류해왔다. 푸코는 자신의 장기인 역사적 분석을 통해서 성에 관한 담론들의 넘쳐흐름과 권력/지식과 성욕/쾌락의 상호연관을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베이컨이 “아는 것이 힘”이라고 말했다면, 푸코는 “지식이 곧 권력”이라고 말한다. 권력은 칼이나 주먹으로 빼앗는 것이 아니라 입과 말, 그러니까 담론적 실천으로 행사되는 무엇이라는 것이다. 이번 강의는 푸코가 말하는 권력/지식의 속성과 그것의 작동방식을 이해하고, 동성애자로서의 푸코가 주변적 성욕들에 대해 보이는 관심을 세심하게 살펴보고자 한다.
1강 우리, 또 다른 빅토리아인들
2강 억압 가설
3강 성 과학
4강 성적 욕망의 장치
5강 죽음에 대한 권리와 삶에 대한 권력
6강 종합, 『성의 역사』 2권 개괄
참고문헌
『성의 역사 제 1권: 앎의 의지』, 미셸 푸코, 이규현 역, 나남출판, 1990.
강사소개
중앙대 박사과정 수료, 중앙대, 사회과학아카데미, 대안연구공동체, 다중지성의 정원 등에서 강의. 『경향신문』에 프로이트, 라캉 부문 집필. 각종 저널에 다수의 논문과 글을 발표했으며 『루이비통이 된 푸코』(공역), 『선언』(협동번역), 『봉기』, 『20세기 사상지도』(공저), 『문명이 낳은 철학 철학이 바꾼 역사 2』(공저) 등의 책을 번역, 집필했다. 현재 경희 사이버대 교양학부 강사로 재직 중.
[철학] 삶을 돌보는 사유의 기술, 철학: 서양 근현대철학
강사 김동규
개강 2018년 1월 8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30 (5강, 87,500원)
강좌취지
철학은 인간의 삶과 우리가 거주하는 이 세계에 주어지고 나타나는 가장 근본적인 것들에 대해 비판적으로 따져 묻는 것이다. 이러한 일은 비단 전문가들만의 몫이 아니라 진지하게 삶을 성찰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주어진 과제이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지식이 축적되고, 사유가 복잡해진 탓에 전문가의 도움 없이 혼자만의 생각으로 철학적 사유의 훈련을 하기란 어려운 일이 되었다. 이에 본 강의는 철학적 사유의 기초를 쌓고자 하는 이들이 기본기를 갖추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에서 개설되었다. 철학에 접근하는 여러 가지 방식이 있겠으나 그 가운데서도 철학사 공부는 철학 자체에 입문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 왜냐하면 철학적 사유 역시 역사 속에서, 역사적 사건들과 호흡하며 형성된 것이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이 시간을 통해 우리는 (서양 학문의 관점에서) 철학이란 무엇인지, 철학적 사유가 어떻게 심화되고 변형되었는지를 공부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별히 이번 강좌에서는 계몽주의 시대부터 20세기 초반까지의 서양철학사를 다룬다.
1강 계몽주의, 공리주의, 자유주의
2강 칸트와 독일 관념론
3강 헤겔과 마르크스
4강 키에르케고어와 니체
5강 20세기 현대철학 개관
참고문헌
군나르 시르베크·닐스 길리에, 『서양철학사 2』, 윤형식 역, 이학사, 2016.
(첫 시간에 교재를 준비해오시기 바랍니다.)
강사소개
총신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이후 서강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폴 리쾨르에 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은 다음, 마리옹과 리쾨르의 주체 물음을 연구하여 같은 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벨기에 루벤(루뱅)대학교(KU Leuven) 신학&종교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피에르 테브나즈의 『현상학이란 무엇인가』,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탈출에 관해서』, 『후설 현상학에서의 직관 이론』, 폴 리쾨르의 『해석에 대하여: 프로이트에 관한 시론』(공역), 앤서니 티슬턴의 『성경해석학 개론』, 리처드 마우의 『칼빈주의 라스베가스 공항을 가다』, 재커리 심슨의 『예술로서의 삶』(공역)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미술은 철학의 눈이다』(공저), 『프랑스 철학의 위대한 시절』(공저), 『선물과 신비: 장-뤽 마리옹의 신-담론』이 있다.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했고, 현재 같은 학교 생명문화연구소 연구원이다.
[철학] 니힐리즘으로 이해해보는 실존철학
강사 윤동민
개강 2018년 1월 10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30 (6강, 105,000원)
강좌취지
철학자들에게 문제는 언제나 소위 ‘통속이성의 자명한 판단’이었으며, 또한 그 판단을 자연스럽게 만드는 해당 시대와 사회의 신적 권위를 지닌 사상, 혹은 신적인 가치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목적은 늘 그러한 신적인 것들의 허구성을 폭로하고 이것들이 가리고 있던 의미들을 드러내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점에서 철학은 한편으로 니힐리즘이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시대의 니힐리즘에 대한 응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특별히 이러한 철학의 면모를, 본격적으로 니힐리즘을 자신들의 철학의 전면에 부각시킨 실존철학자들의 작업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에 본 강좌는 실존을 문제로 삼은 일련의 철학자들, 키에르케고르, 니체, 하이데거, 사르트르, 카뮈의 글을 읽어가면서 그들의 철학의 니힐리즘적인 특징을 고찰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 작업을 통해 우리의 일상적인 삶의 신적인 것들에 대해 반성하고 비판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런 점에서 본 강의는 인문학, 철학에 입문하거나 실존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에게 크게 유익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1강 니힐리즘과 실존주의에 대하여
2강 키에르케고르(S. A. Kierkegaard)의 절망과 실존
3강 니체(F. W. Nietzsche)의 도덕의 계보학
4강 하이데거(M. Heidegger)의 존재물음과 니힐리즘
5강 사르트르(J. P. Sartre)의 니힐리즘으로서의 실존주의
6강 카뮈(A. Camus)의 부조리와 니힐리즘
참고문헌
조가경, 『실존철학』, 박영사, 2010.
키에르케고르, 『죽음에 이르는 병』, 임규정 역, 한길사, 2007.
프리드리히 니체, 『도덕의 계보학』, 홍성광 역, 연암서가, 2011.
마르틴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이기상 역, 까치, 1998.
장 폴 사르트르,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방곤 역, 문예출판사, 2013.
알베르 카뮈, 『시지프 신화』, 김화영 역, 민음사, 2016.
재커리 심슨, 『예술로서의 삶』, 김동규, 윤동민 역, 갈무리, 2016.
강사소개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하이데거 철학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하이데거와 피히테의 철학과 관련한 논문을 준비 중에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재커리 심슨의 『예술로서의 삶』(갈무리, 2016)이 있고, 여러 시민 아카데미와 해군사관학교, 고등학교 등에서 철학을 강의했다.
[철학] 단테의 『신곡』 읽기
강사 장민성
개강 2018년 1월 16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30 (8강, 140,000원)
강좌취지
프리드리히 엥겔스는 『공산당 선언』 이탈리아판 서문에서, "최초의 자본주의 국가는 이탈리아였다. 중세 봉건시대의 종말과 근대 자본주의 시대의 시작은 위대한 인물에 의해서 표현되었다. 중세 시대 마지막 시인인 동시에 근대 최초의 시인인 이탈리아의 단테가 그였다. 오늘날도 1300년대와 같이 새로운 역사적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이탈리아가 이 새로운 프롤레타리아 시기의 탄생의 시간을 알려줄 새로운 단테를 우리에게 선사할 것인가?"라는 말로, T.S 엘리엇은 "서양의 근대는 단테와 셰익스피어에 의해 양분된다. 제3자는 없다."라는 말로, 미켈란젤로는 "지구 위를 걸었던 사람 중 단테보다 위대한 사람은 없었다."라는 말로, 단테의 위대함을 상찬했지만, 정작, 고대와 중세 인류가 남긴 가장 뛰어난 문화적 총화이며,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의 가장 행복한 만남, 그리스 신화로부터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과 철학, 정치, 예술이 녹아져 들어간, 근대의 아침놀이라고 할, 『신곡』은 읽을 수 없는 책으로, 정작 읽지 못할 책, 읽기에는 너무 어렵고 지루한 책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신곡』은 프리모 레비의 『이것이 인간인가』에서도, 오늘의 현실에서도, 살아 숨쉬는 위대한 현재성을 가지고 있는 고전입니다. 단테가 베르길리우스와 베아트리체의 이끎으로 지옥과 연옥, 천국으로 상승하듯, 우리는 단테의 이끎으로 더 높은 차원의 정신적 고양을 향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학기에서는 『신곡』의 지옥편을 8회에 걸쳐서, 세밀하게 읽고 분석하며 음미하여 오늘 우리의 삶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1강 단테의 『신곡』, 레비의 『신곡』, 우리의 『신곡』 : 1곡에서 3곡 까지
2강 첫번째 고리 림보에서 다섯번째 고리 디스의 성 밑까지 (4곡에서 8곡)
3강 디스의 문 밖에서 일곱번째 고리 두번째 원 검은 개까지 (9곡에서 13곡까지)
4강 일곱 번째 고리 세 번째 원에서 여덟 번째 고리 2낭까지 (14곡에서 18곡까지)
5강 여덟 번째 고리 3낭에서 6낭까지 (19곡에서 23곡까지)
6강 여덟 번째 고리 7낭에서 10낭 연금술사까지 (24곡에서 30곡까지)
7강 아홉 번째 고리까지(31곡에서 34곡까지)
8강 연옥편, 천국편 간략 정리, 우리는 어디에 살고 있는가?
참고문헌
단테와『신곡』을 이해하는 데는, 이마미치 도모노부의 『단테 신곡 강의』, 에리히 아우어바흐의 『단테』가 도움이 된다. 『신곡』의 번역본으로는, 박상진 번역의 민음사본은 위대한 시인이자 화가인 윌리엄 블레이크의 컬러 그림이 있어 이해를 돕고 있고, 한형곤 번역의 서해문집본이나 김운찬 번역의 열린책들본 모두 충실한 주석에다가 번역 상태도 훌륭하다. 허인 번역의 동서문화사본은 구스타브 도레의 그림이 있어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된다. 고 최민순 신부의 번역은 신학과 중세 철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높은 문학적 해석력이 결합된 뛰어난 번역이다.
따라서, 어떤 번역본을 선택해도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이 공존하는터이고, 네 번역본은 모두 좋은 번역본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장 좋은 것은 토스카나 지방언어를 알아 원어로 읽으면 좋겠지만, 번역된 것을 읽어야 한다면, 2종 이상을 견주어 가며 읽는 것도 한 방법이겠다. 이 강의에서는, 가장 최근에 번역되어, 최근의 이론적 성과가 충실히 반영된, 김운찬 번역의 열린책들 본을 텍스트로 사용한다.
강사소개
독립연구가, 유레카 창립
20년간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상대로 고전 강독 진행
현재 홍명희 『임꺽정』 연구 및 고전 읽기 입문서 집필 중
다중지성의 정원 http://daziwon.net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8길 9-13 [서교동 464-56]
T. 02-325-2102
메일링 신청 >> http://bit.ly/17Vi6Wi
태그 : 다중지성의 정원, 철학, 메시아, 자본주의, 마르크스, 지금시간, 아감벤, 드보르, 포스톤, 차크라바르티, 정용택, 프로이트, 강박증, 라깡, 국가장치, 히스테리, 백상현, 유충현, 성의 역사, 앎의 의지, 서양철학, 근현대철학, 계몽주의, 공리주의, 자유주의, 칸트, 관념론, 헤겔, 키에르케고르, 키에르케고어, 니체, 김동규, 니힐리즘, 실존철학, 통속이성, 하이데거, 사르트르, 카뮈, 실존주의, 윤동민, 단테, 신곡, 장민성

초등토요서당 2017년 3학기 모집
고전이란 단지 오래된 글을 가리키는 말이 아닙니다.
미래를 향한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책, 그래서 고전은 늘 새롭습니다.
그러나 이 오래된 미래로 가는 길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적잖은 수고가 뒤따릅니다.
토요서당에서는 고전을 직접 읽고 쓰며 익힙니다.
<논어>와 시, 멋진 글을 읽으며 스스로 읽고 사유하는 능력을 기르고자 합니다.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나아갈 때, 저마다 삶의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말과 글을 벗 삼아 성장할 친구들을 기다립니다.
1교시: <논어>와 시를 읽고 쓰며 암송합니다.
2교시: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글을 씁니다.
- 일시: 2017년 5월 13일 ~ 7월 1일 / 매주 토 오전 10시 ~ 12시 30분
- 장소: 온지곤지 (용산구 소월로 20길 42 2층)
- 강사: 기픈옹달, 토양
- 회비: 18만원 / 우리 1002-237-564564 김현식
- 문의: O1O-51O1-57O7 (카톡 zziraci)
- 신청: 홈페이지 http://ozgz.net 에 댓글로 연락처와 함께 간단한 소개를 남겨주세요.
* 준비물: 연필, 지우개, 한문공책, 클리어 파일
* 1-2학년은 신청 전에 전화로 문의주세요.
* 둘째 시간에 읽는 책은 다음 링크를 참고하세요. --> 토요서당 3학기 독서교재
경력개발 ⚫ 능력개발 ⚫ 부모교육의 요람
서울심리상담연수원 에서는 희망미래 자기개발 무한지원프로모션 이벤트로
직업능력개발 자격증 교육생을 선발합니다.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가공인자격증과는 차별화 된 단기간의 수강기간과
누구나 수강 응시가 가능한 온라인 수업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직업능력개발 자격증
교육을 통해 개인 커리어 관리에 도전할 교육생 선발에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서울심리상담연수원에서는 직업능력개발 자격증 교육 대상자 분들께 교육비전액과
시험응시료를 100% 무료 지원해 드립니다.
▶ 접수기간 : 과목별 정원 마감 시 까지 (과목별 선착순 2,000명)
▶ 장학혜택 : 100%무료장학지원 (5과목 무료 장학지원 가능)
▶ 지원과정 : 106개 과정 http://www.k-studygood.co.kr/
1급 영재놀이지도사 1급 아동독서지도사 1급 한국어지도사
1급 노후설계지도사 1급 영어독서지도사 1급 방과후돌봄교실지도사
1급 부부심리상담사 1급 골프전문캐디 1급 결혼상담사
1급 영어요리지도사 1급 요양병원관리사 1급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
1급 원예심리상담사 1급 부동산자산관리전문가1급 아동미술지도사
1급 플로리스트전문가 1급 쇼핑몰관리사 1급 레크리에이션지도사
1급 퍼스널컬러턴트 1급 캘리그라피지도사 1급 인성지도사
1급 정리수납전문가 1급 요가지도사 1급 필라테스지도사
1급 병원코디네이터 1급 티소믈리에 1급 리더쉽지도사
단일등급 자살예방지도사 1급 병원행정지도관리사 1급 병원서비스매니저
1급 커피핸드드립전문가 1급 와인소믈리에 1급 심리상담사
1급 병원진료접수매니저 1급 커피감정평가사 1급 커피바리스타전문가
1급 미술심리상담사 1급 아동심리상담사 1급 아동미술심리상담사
1급 심리분석사 1급 음악심리상담사 1급 다문화심리상담사
1급 학교폭력예방상담사 1급 부모교육상담사 1급 아동학대예방상담사
1급 청소년미술심리상담사 1급 분노조절상담지도사 1급 스피치지도사
1급 프리젠테이션전문가 1급 이미지메이킹지도사 1급 노인교육지도사
1급 실버병원코디네이터 1급 노인음악심리상담사 1급 노인심리상담사
1급 실버건강지도사 1급 실버레크레이션지도사 1급 보드게임지도사
1급 방과후영어교육지도사 1급 방과후학교지도사 1급 자원봉사지도사
1급 창의과학교육지도사 1급 아동청소년스피치지도사 1급 CS강사
1급 마술교육지도사 1급 재난안전지도사 1급 안전교육지도사
1급 학교보안안전지도사 1급 반려동물관리사 1급 반려동물행동교정사
1급 운동처방사 1급 반려동물장례지도사 1급 빅데이터전문가
1급 아동복지상담사 1급 부동산분양상담전문가 1급 독서논술지도사
1급 아동요리지도사 1급 동화구연지도사 1급 놀이교육지도사
1급 아동교육지도사 1급 손유희지도사 1급 독서지도사
1급 진로적성상담사 1급 자기주도학습지도사 1급 공부습관지도사
1급 한국사지도사 1급 클레이아트 1급 스토리텔링수학지도사
1급 색종이접기지도사 1급 스마트IT컴퓨터지도사 1급 빌딩관리사
1급 공부방지도사 1급 독서토론지도사 1급 파닉스영어교육지도사
1급 인문학지도사 1급 sns마케팅전문가 1급 커피로스팅마스터
1급 전산회계 1급 3D프린팅지도사 단일등급 베이비시터
1급 컴퓨터OA마스터 1급 진로직업상담사 1급 가정관리사
1급 특수아동지도사 1급 아동발달전문지도사 1급 HRD전문가
1급 한자지도사
▶ 지원자격 : 누구나 , 제한없음 (일반인, 대학생, 단체 등 지원가능)
▶ 지원방법 : ( http://www.k-studygood.co.kr )
무료수강신청서 작성,접수 > 회원가입 > 수강신청 > 강의수강
▶ 수강안내
1. 개강 : 홈페이지 수강신청 후 바로 수강가능
2. 교재 : 강의교안 무료 제공 , 시험 기출 문제 제공
3. 수강방법 : 100% 온라인 수강
4. 수강기간 : 4주 과정 (기간 부족시 연장가능)
▶ 자격증발급유의사항
1. 수강료+시험응시 비용 모두 무료장학지원 과정입니다.(합격자 발표시까지 비용원“)
【 단, 자격증 발급비용은 개별부담입니다 】
【 자격증 발급비용은 본 교육원이 아닌 협회 발급비용 입니다 】
2. 자격증 취득은 온라인시험 100점 만점 중 60점 이상 취득시 합격입니다.
▶ 수강문의 : 02-3296-5271 http://www.k-studygood.co.kr
※ 등록자격 표시의무 준수에 따른 안내
- 자격발급관리기관 : 한국자격검정진흥원 외 8개 기관
- 홈페이지운영기관 : 서울심리상담연수원
- 자세한 표시의무 세부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 가능합니다.






댓글 달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