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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순 한 번째 풀꽃, 토끼풀 송태호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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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순 한 번째 풀꽃, 토끼풀 송태호 회원님

익명 (미확인) | 금, 2015/05/08- 10:43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백서른 여덟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예순 한 번째 풀꽃, 토끼풀 송태호 회원입니다!

 

흔히 ‘클로버’라고도 불리며 토끼가 잘 먹는 풀이라서 토끼풀이라고 합니다. 넓은 잔디밭이나 풀밭에서 네잎클로버를 찾았던 기억은 누구나 있습니다. 세 잎 클로버가 가득한 풀밭에 네잎클로버를 발견하게 되면 사람들은 여전히 짜릿한 전율을 느끼고, 행운이 돌아갈 것이라는 믿음을 오랫동안 가지고 있습니다. 토끼풀 꽃으로 반지, 팔찌, 화관을 만들기도 했지요. 옛 추억을 더듬으며 네잎클로버를 찾아 보는 건 어떠세요? 행운이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61토끼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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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아흔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마흔 세 번째 풀꽃, 지칭개 이근우 회원입니다!

 

보라색 꽃이 인상적인 지칭개, 길가의 풀밭이나 하천 주변에서 자라는 국화과의 두해살이 풀꽃으로 우리나라 전역에 골고루 퍼져 있습니다.

지칭개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해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선 지칭개는 상처 난 곳에 잎과 뿌리를 짓찧어 사용되고 으깨어 바르는 풀이라는 의미로 붙여졌다는 것입니다. ‘짓찐개’인데 지칭개로 변했다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물이 흐르는 곳에 자라는 물칭개나물에 견주어 땅에 자란다는 의미로 지칭개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지칭개가 쓴맛이 나기 때문에 국을 끓이려고 여러 번 우려내다 먹기도 전에 지쳐버려 ‘지칭개’가 되었다는 다소 과장된 이야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 근거 없이 떠도는 이야기일 뿐 확실한 것은 없습니다.

 

43지칭개

수, 2015/04/2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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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144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예순 아홉 번째 풀꽃, 개별꽃 최은수 회원입니다!

 

개별꽃의 개는 “야생의” 또는 “들”이라는 뜻으로, 들에 나는 별을 닮은 꽃이라 하여 ‘들별꽃’ 이라고도 불립니다. 특이하게도 다섯 개의 하얀 꽃잎의 끝이 요철 형으로 움푹 들어가 있습니다. 꽃대가 10cm채 안되고 꽃송이 크기도 새끼손톱 크기도 안 되는 아주 작은 꽃입니다.

 

69개별꽃

화, 2015/05/1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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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150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일흔 한번째 풀꽃, 별꽃 이상현 회원입니다!

 

하늘에는 반짝이는 밤별이 있으면, 땅에는 아기자기하게 눈부신 작은 꽃별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각처의 밭이나 길가에서 나는 2년생 초본입니다. 생육환경은 양지 혹은 반그늘 어디서나 잘 자랍니다. 별꽃, 개별꽃, 큰개별꽃 등이 있으며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다릅니다. 얼핏 보면 꽃잎은 10장처럼 보이지만 5장입니다. 다만 꽃이 깊에 파이면서 한 장의 꽃잎이 두장으로 보이는 까닭입니다. 꽃잎을 풍성하게 보여 벌과 나비들을 찾아오게 하는 구애방법입니다. 별꽃의 꽃말은 ‘밀회’, ‘추억’입니다.

71별꽃

 

 

화, 2015/05/1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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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198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111번째 풀꽃, 타래난초 손천수 회원입니다!

 

추억, 소녀의 꽃말을 갖고 있는 타래난초입니다. 꽃이 아래에서부터 위로 나선 모양으로 꼬이면서 피기 때문에 타래난초라고 부르는데, 마치 꽈배기처럼 꼬여서 올라가는 모습입니다. 또 땅 속의 뿌리가 흰색을 띠는데 마치 난초의 뿌리처럼 굵고 물기가 많아 타래난초라고 불립니다. 가을이 되면 잎이 모두 죽고 이듬해에 다시 자라나는데 잎의 크기가 10Cm도 채 안되기 때문에 꽃이 피기 전에는 풀밭에서 찾아내기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신기하게도 타래난초는 잔디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잔디뿌리의 박테리아를 교환하며 공생하기 때문에 주로 잔디가 많은 묘지 주변이나 논둑 위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111타래난초

 

월, 2015/07/1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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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보도되는 미세먼지,
우리집 쓰레기통의 쓰레기들,
길어진 여름 폭우 그리고 집을 잃어가는 동식물 까지,
어느하나 환경과 연관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우리의 삶과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WHY(왜 해결해야하는가)에만 관심있었지
WHEN, WHERE, HOW(언제, 어디서,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하는가)에 관한 고민이 부족했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과제로 조사했던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에서 그러한 고민을 풀어나가고자 결심했습니다.
지구의 요구를 지역에서 해결하는 이곳에서 환경문제와 시민단체의 역할을 경험하고 싶어서 이곳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충북의 크고 작은 환경문제를 다루며 성장해왔습니다.
활동의 결과를 차치하더라도, 환경보호를 위한 모든 시도들이 지금의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의 성장을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끊임없는 일련의 노력들을 보고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제가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의 일에 미숙하지만,
앞으로 다양한 환경에 관한 인식재고와 현안에 빠르고 견고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하는 동안 시민단체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입활동가 송형진

수, 2021/03/3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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