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흔 두번째 풀꽃, 개감수 이정원 회원님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여든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서른 한 번째 풀꽃, 조개나물 허민지 회원입니다!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양지바른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 예쁜 꽃입니다. 줄기와 잎 사이에서 보라색꽃이 층층으로 돌려가며 피우고 온몸에 흰털이 많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조개나물의 원줄기와 잎이 고혈압과 감기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조개나물이라는 이름은 흰털이 수북한 잎 사이에서 꽃이 올라오는 모습이 조개가 집 사이로 입을 쭉 내민 것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졌습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조갑지나물, 조개풀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마흔 두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아홉 번째 풀꽃, 속단 전소민 회원입니다!
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네모진 줄기가 1m 정도 높이로 자라며 골절을 잘 치료한다고 하여 속단, 속절, 접골이라고 합니다. 중국의 <본초휘언 : 本草彙言>에서 말하기를 “속단은 혈맥을 보양하고 이어주는 약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약간 따뜻하고 독이 없어 염증, 골절, 빈혈, 요통 등의 치료약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치료제로 쓰이고 있는 속단, 꽃과 잎을 잘 기억해 두세요~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여든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서른다섯 번째 풀꽃, 광대나물 조용선 회원입니다!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이 광대 옷(레이스)과 비슷하다고 해서 광대나물이라고 불리는데, 작아서 ‘코딱지풀’이라고도 불립니다. 360° 빙 둘려 켜켜이 달린 잎이 특징입니다.
광대나물 씨에는 개미가 좋아하는 입자가 붙여져 있습니다. 개미는 광대나물 씨를 열심히 가져가지만, 조금 지나면 씨에서 입자가 사라져 버리고 개미는 운반 중이던 씨를 버리고 갑니다. 이를 통해 광대나물의 씨는 여기저기에 뿌려집니다. 광대나물의 씨는 싹이 잘 트고 오래 생존하며 바람, 비, 동물을 통해 퍼져 나갑니다.
3~4월 중하순에 어린잎을 따서 나물과 국을 끓여 먹고, 꽃을 이용하여 차를 마시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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