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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 번째 풀꽃, 솜나물 정해송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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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 번째 풀꽃, 솜나물 정해송 회원님

익명 (미확인) | 금, 2015/05/29- 10:01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158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여든 번째 풀꽃, 솜나물 정해송 회원입니다!

 

식물 이름에 ‘솜’자가 들어가는 식물들이 있습니다. 솜방망이, 솜양지꽃, 솜대 등이 그것인데 모두가 흰털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솜나물도 마찬가지로 흰 섬유와 같은 털이 많은데 솜이 귀했던 옛날에는 잎을 말려 불쏘시개로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솜나물을 부싯깃나물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봄과 가을에 꽃을 두 번 피운다는 것입니다. 또 봄에 피는 것은 분홍빛이 도는 흰색의 개방형 꽃인데 비해 가을형 꽃은 꽃잎을 닫고 있는 폐쇄형입니다. 그리고 봄에 피는 꽃은 귀엽고 예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씨앗을 맺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신 가을에는 꽃잎을 열지 않고 자기꽃가루받이를 해서 결실을 합니다.

 

80솜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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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쉰다섯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열여덟 번째 풀꽃, 콩제비꽃 신은경 회원입니다!

 

둥근털 제비꽃에 이어 콩제비꽃입니다. 제비꽃의 이름에 콩이 붙었다는 것은 콩처럼 꽃이 작다는 뜻입니다. 잎은 마치 콩팥과 비슷한 달걀 모양으로 긴 잎자루를 가지고 있으며, 제비꽃 중에 꽃이 가장 작습니다.

제비꽃의 종류가 많아 구별이 어렵지만 콩제비꽃을 보는 순간 왜 콩제비꽃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콩제비꽃 보러 들로 나가보세요.

18콩제비꽃

수, 2015/04/22- 17:49
297
0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208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126번째 풀꽃, 기린초 송현정 회원입니다!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6~7월에 노란꽃이 취산꽃차례로 꼭대기에 피며, 꽃잎은 5장으로 수술이 꽃잎보다 짧아서 꽃이 모여 달려 전체적으로 커다란 꽃송이를 만듭니다. 기다림이란 꽃말을 갖고 있습니다. 기린초란 이름은 꽃과 잎이 중국의 전설에 나오는 상상속의 동물인 ‘기린(麒麟)의 뿔’을 닮았다고 해서 붙은 이름으로 이 동물의 수컷은 ‘기’, 암컷은 ‘린’이라 부릅니다. 이 동물은 상서로운 동물로 알려져 보통 성인(聖人)의 출현을 암시한다고 합니다.

126기린초

목, 2015/07/23- 14:43
266
0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196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113번째 풀꽃, 층층이꽃 신동춘 회원입니다!

 

산과 들의 양지쪽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네모진 줄기는 30~60cm 높이로 곧게 자라며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집니다. 줄기에 마주나는 달걀형의 잎은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톱니와 털이 있습니다. 6~8월에 줄기와 가지 윗부분의 잎겨드랑이마다 여러 개의 홍자색 꽃이 돌려 가며 핍니다. 꽃이 잎겨드랑이마다 층층으로 달리므로 “층층이꽃”이라고 하며, 봄에 돋는 어린 순은 나물로 먹습니다.

113층층이꽃

월, 2015/07/13- 13:54
241
0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백서른 여덟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예순 한 번째 풀꽃, 토끼풀 송태호 회원입니다!

 

흔히 ‘클로버’라고도 불리며 토끼가 잘 먹는 풀이라서 토끼풀이라고 합니다. 넓은 잔디밭이나 풀밭에서 네잎클로버를 찾았던 기억은 누구나 있습니다. 세 잎 클로버가 가득한 풀밭에 네잎클로버를 발견하게 되면 사람들은 여전히 짜릿한 전율을 느끼고, 행운이 돌아갈 것이라는 믿음을 오랫동안 가지고 있습니다. 토끼풀 꽃으로 반지, 팔찌, 화관을 만들기도 했지요. 옛 추억을 더듬으며 네잎클로버를 찾아 보는 건 어떠세요? 행운이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61토끼풀

금, 2015/05/08- 10:43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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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219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158번째 풀꽃, 노랑갈퀴 김기용 회원입니다!

 

콩과에 속한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높이는 80cm 정도이며 잎은 겹잎으로 어긋나고 잎 끝에 덩굴손의 흔적이 있습니다. 6월에 자황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총상꽃차례로 피고, 열매는 협과로 선상타원형이며 털이 없고 2~4개의 종자가 들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경북, 강원, 함북 등지에 분포합니다. 노랑갈키, 노랑말굴레풀, 조선갈키나물, 참갈퀴덩굴 이라고도 불립니다.

 

158노랑갈퀴

수, 2015/08/2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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