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체르노빌 사고 30주기를 맞아 1차 서명분 300명 일본 대사관에 전달. 향후 5월 중순까지 서명운동 계속 진행 예정
계속되는 지진!
체르노빌·후쿠시마의 교훈을 잊지 말고
핵발전소 가동을 즉각 중단하라!
체르노빌 사고 30주기를 맞아 1차 서명분 300명 일본 대사관에 전달
향후 5월 중순까지 서명운동 계속 진행 예정
4월 26일, 체르노빌 핵발전소 30주기 사고 일을 맞아 에너지정의행동은 체르노빌·후쿠시마의 교훈을 잊고 핵발전소를 계속 가동하고 있는 일본 아베 총리에게 항의 서한을 전달했다.
일본 정부는 구마모토현 인근에서 계속되는 지진에도 인근 센다이 핵발전소 가동을 멈추지 않고 있다. 센다이 핵발전소는 현재 일본에서 가동 중인 유일한 핵발전소로 일본 내에서도 10만명 이상이 인터넷 서명에 참여해 일본 정부에게 가동 중지 입장을 전달한바 있다. 지진 이후에 다카하마(高浜) 핵발전소 1,2호기에 대해 재가동 안전심사를 통과시키는가하면, 7월에는 이번 지진대 옆에 있는 이카타(伊方) 핵발전소 3호기도 재가동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이에 오늘(26일), 에너지정의행동은 체르노빌 30주기의 의미를 담아 일본 아베 총리에게 전달하는 서명 300명 분을 먼저 일본 대사관을 통해 아베 총리에게 전달했다. 에너지정의행동은 오늘 서명 전달 이후에도 구마모토현 지진 발생 한달이 되는 5월 14일까지 인터넷 싸이트 http://goo.gl/qSN6Bx 에서 서명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이를 모아 다시 일본 총리에게 서한을 전달할 예정이다.
2016.4.26.
에너지정의행동
<별첨 : 일본 대사관 앞 전달 장면 사진과 피켓>
<끝>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