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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생각의 골목길-싸우는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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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생각의 골목길-싸우는 심리학

익명 (미확인) | 화, 2016/04/26- 13:33

생각의 골목길

서울KYC 회원들의 책읽기 소모임입니다.
역사, 소설, 평전, 정치교양, 인문학 등등
회원들과 함께 한권의 책을 읽고,
책속에서 느낀 각자의 다양한 생각의 나눔을 합니다.

5월 생각의 골목길

사람들은 왜 이렇게 행동할까 라는 물음에 살아가는 동안 여러 번 마주쳤다면
5월 생골이 당신을 위해 해답 찾을 방법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타인을 알려고 이해하려고 시도한다면 이미 반은 성공한 거죠.
우리 모두 모여 함께 생각을 나누어봐요.
책이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죠
목차는 굉장히 길어요.
하지만 좋을 거라는 믿음이 있어요.
이유는 생골에 참석해 보시면 알 거구요.
-일정 : 5월 24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함께 함께 읽는 책 : 싸우는 심리학
-장소 : 이글루 망원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 방울내로 39 2층
-신청 : 댓글 달아주세요. (사무국 연락 02.2273.2276)





머리말 : 오늘, 사랑과 혁명의 심리학자 에리히 프롬을 다시 읽는다

1부 사회적 존재

1. 프로이트와 마르크스의 후계자
― 사람은 사회적 존재이다
살아 있는 구체적인 인간
인본주의적 정신분석학의 탄생

2. 사회적 존재
― 존재가 의식을 규정한다
사회적 존재가 사회적 의식을 규정한다
사람은 과연 이기적인가? : 미국 심리학과 환경론의 오류
변혁은 왜 가능한가? : 사회적 의식의 능동적인 역할

3. 인간의 본성
― 인류의 탄생은 곧 사회의 탄생이다
자유는 인간의 본질
실존, 그것은 사람에게 고유한 모순
이성은 축복인가, 재앙인가
갈등 자체가 본질이다
자유로부터의 도피
인간은 낙원을 상실한 것인가
개인이냐 사람이냐
비이성 대 이성의 오류
그렇다면 인간의 본성이란 무엇인가?

2부 인간의 동기

1. 정신분석학과 인격
― 나의 행동은 목적을 위해 쓰는 가면에 불과하다
인격은 체계다 : 인간 심리에 관한 구조적 관점
인격의 배후에서 작용하는 힘 : 인간 심리에 관한 역동적 관점

2. 사람의 동기는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
― 사회적 구조야말로 사람의 운명
동기론 그리고 다중 동기의 원칙
왜 아직도 프로이트인가? : 성욕설과 생물학적 동기
사람의 기본 동기는 사회적 동기이다
진정한 동기와 거짓된 동기, 건강한 동기와 병적인 동기
사회적 욕구설과 본성적인 사회적 욕구
동기 대 동기, 서로 다른 욕구들의 투쟁

3. 사회적 성격과 무의식
― 진실에 대한 지식은 거의 다 무의식이다
새로운 동기의 출현, 사회적 성격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사회적 무의식과 사회적 억압

3부 자본주의와 인감 심리

1. 초기 자본주의와 근대인
― 양심은 냉혹한 지배자다
종교적 초자아, 새로운 내적 권위의 탄생
세상 모든 것의 상품화
시장의 지배, 상품이 되어버린 ‘개인'들
근대인, 세상을 홀로 상대하는 철저한 고립자가 되다

2. 현대자본주의는 어떻게 사람들을 무력화하는가
― 바뀐 것은 쇠사슬의 형태일 뿐
국가는 ‘그들'만의 권력 : 형식적 민주주의
시스템이 지배한다 : 관료주의와 과학이라는 익명의 권위
사회적 암시와 세뇌, 또는 교육이거나 문화이거나
쇠사슬에서 투명 쇠사슬로 : 승자 독식과 사회 양극화

3. 현대인을 지배하는 감정들
― 파멸시키느냐, 파멸당하느냐
고립감 : 추방의 공포
무력감 : 복종과 의존과 학대의 연쇄들
권태감 : 지옥이 있다면, 바로 이 무한한 권태
기타 감정들 : 무가치감과 회의감

4. 현대인의 주요한 동기
― 싸움터는 바로 여기, 우리 자신과 우리 제도 안에 있다
힘 : 무력한 자의 굴종과 숭배
현실 회피 : 현실에 관해서는 절대로 말하지 않는다
대세 추종 : 고립으로부터의 도피
인간 상품 : 만인은 만인의 상품
소유와 소비 : 행복에 관한 새로운 미신

5. 현대자본주의와 사회적 성격
― 새로운 인간의 탄생
권위주의적 성격 : 무력한 자의 심리
대세 추종적 성격 : 고립자의 심리
쾌락 지향적 성격 : 권태로운 자의 심리
시장 지향적 성격 : 인간 상품의 심리


4부 병든 사회와 정신 건강

1. 현대인의 정신 건강
― 병든 사회가 병든 인간을 낳는다
정상과 비정상
‘혁명적’ 인간이 되는 길
병든 사회는 어떻게 병든 인간을 만드는가?
사랑을 철회하는 부모들
사람이 악을 선택하게 만드는 ‘특별한 이유’

2. 세 가지 정신병
― 다수 대 소수의 피할 수 없는 싸움이다
근친애적 공생 : 사랑의 능력을 상실한 이기주의
자기도취 : 결여된 자기애에 대한 보상
죽음에 대한 사랑 : 현대인은 ‘죽었다’

3. 사랑은 기술인가, 프롬의 사랑학
― 사이비 사랑을 밝혀내는 건 심리학자의 책무이다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
사랑도 능력이다
자유와 독립 없이는 사랑도 없다

4. 정신 건강과 행복
― 사람답게 사는 데 참 행복이 있다
주관적 동기의 충족이 행복인가
쾌락주의적 행복론의 오류
행복의 조건
만인의 행복, 사람답게 사는 삶


5부 병든 세상을 변혁하라

1. 사람은 세상을 변혁할 수 있는가?
― 사람만이 희망이다
정신 개조인가, 사회 개조인가?
혁명적 인본주의의 탄생

2. 왜 사회주의인가?
―노예가 아니라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건전한 사회란?
사회주의는 왜 실패했는가?
인본주의적 사회주의가 대안이다
새 사회를 위한 제안 : 고도의 지방분권화부터 기본소득까지

3. 다가올 세상은 인간의 시대
―열 명의 의인을 기다리며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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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서울지역자주통일선봉대(통선대)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이 불평등한 한미관계를 규탄하고 있다.
토, 2017/07/2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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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1일부터 시작된 평화인권 시민교육
서울KYC 평화길라잡이 9기 기본교육이
매주 2번의 실내강의, 1번의 현장답사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해서, 바쁜와중에도 많은 교육생들이 오셔서
"밤의 서대문형무소 시간" 열기가 매우 뜨겁습니다.

평화길라잡이 9기가 무르익어가는 현장을 함께 볼까요?



역사의 현장을 평화와 인권의 관점으로 해설하는 자원활동가 평화길라잡이!
평화길라잡이가 되기위해서는, 기본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밤의 서대문형무소 풍경은 낯설지만,
역사의 진실을 제대로 배우고자 하는 교육생들의 모습에, 가끔 뭉클해지기도 합니다.



작년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를 비롯해서
역사정의가 훼손되고 있는 현실에 화도 나고,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으셨던지
이번 교육에 많은 분들이 신청을 하셨습니다.
36명이 교육신청을 하고, 최종적으로 29명이 등록을 했습니다.
1997년생부터 1958년생까지
대학생, 교사, 주부, 회사원, 작가, 기자 등등
다양한 분들이 함께하고 계십니다.



김한종, 이재영, 박한용, 변은진, 장원석, 박태균, 이신철, 서중석선생님과 함께
해방이후 역사교육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살펴보고
회복적 정의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배웁니다.
제국주의 시대, 조선이 왜 식민지가 되었는지!
식민지 조선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고,민족해방운동
해방은 어떻게 되었고, 해방직후 어떤 나라를 어떻게 만들려 했는지,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
이승만과 4월혁명, 박정희와 유신 그리고 민주화운동까지.
19세기 후반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근현대사 100년을 시간을 하나하나 올라갑니다.




정의가 무너지고, 불의가 판을 치는 어려운 시대에도
민중들의 항거로 변화를 만들어온 우리 역사를 '자랑스럽다'고 말씀해주시는 서중석 선생님.
변화의 가능성을 믿고 따뜻하게 바라봐주시는 선생님의 이야기가 너무 고마웠던 시간입니다.
다함께 기념사진으로 감동의 시간을 기억해봅니다.



실내강의에서 배운것을 현장에서 다시 느껴보는 답사교육
지난 2월 13일 토요일. 첫번째 답사
박종철기념사업회 김학규사무국장님과 함께 남영동대공분실과 남산 안기부터를 다녀왔습니다.

87년 6월항쟁의 도화선이 되었던 청년 박종철의 죽음.
수없이 많은 박종철들이 그곳에서,
만들어진 '죄'를 자백하며, 간첩이 되어갔고
조직사건이 만들어지며
지독한 고문, 회유, 협박속에 삶이 망가져버렸습니다.
독재정권 시절에나 있었을 무시무시한 고문이,
형태를 달리해서 아직도 존재하는 현실이 암담합니다.
그래서 아직도 여전히, 인권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소중하게 이야기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국가폭력의 아픔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남산" 중앙정보부, 안기부 터입니다.
건물 내부는 모두 리모델링을 해서 서울시청 남산별관, 교통방송, 유스호스텔, 재난방재청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지만, 그 위치와 외형은 모두 그대로입니다.
다만, 그 안에서 벌어진 역사들은 잘 기록되지 못해 안타까웠습니다.
서울시에서 이곳이 "중앙정보부 OOO"이었다!
이런 표지판을 만든것이 바로 작년이라고 합니다.

친일. 독재에 대한 과거청산을 제대로 못했으니,
아직도 이해관계가 얽힌 권력자들의 보이지 않는 힘이 이곳에 작동하는 듯 합니다.
우리가 역사를 제대로 배우고 그것을 올바르게 기억해야 합니다.
평화길라잡이 활동이 그래서 소중한 것이죠^^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가 꽃피는 대한민국을 꿈꾸는 평화길라잡이 9기
남은 2주동안, 교육 열심히 받고!!!
시민자원활동가가 되어, 현장에서 서는 그날을 기대합니다.

교율 잘 수료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서울KYC 평화인권 시민교육 - 평화길라잡이 9기 기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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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2/1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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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은 멈추지 않는다
21차 범국민행동의날
3월 25일 토요일 광화문 광장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대통령 탄핵은, 적폐청산의 시작입니다.
대통령 탄핵은, 새로운 대한민국의 시작입니다.
철저한 수사를 통해, 박근혜는 반드시 구속되어야 합니다.

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오라!
1072일만에 세월호 인양이 시작되어
1073일째 되는날 우리앞에 다시 왔습니다.

대통령 탄핵은, 세월호 진실규명의 시작입니다.

박근혜구속! 황교안퇴진! 공범자처벌!
사드철회! 세월호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촛불은 멈추지 않습니다.


3월 25일 토요일 5시 광화문광장!!!

*참가문의_ 사무국 활동가 전화.문자.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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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3/2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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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그 날 (99) 방송차를 타고 선남면 지역을 다니면서 선거 유세하듯이 사드반대를 외쳤다. 주민들이 일손을 멈추고 비닐하우스에서 나와 손을 흔들기도 하고 박수를 치기도 했다. 촛불집회에 나오지 않아도 우리를 지지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450여명이 참여한 촛불집회에서는 가수 진금염이 노래했고, 김성혜 교무가 요가 강습을 했다. 11:00 선남면 소규모 집회 및 선전전을 했다(김충환 위원장) 사드철회 성주촛불100일 평화행동주간을 선포했다. 평화나비광장에서 성주촛불투쟁 100일을 맞아 100개 사진전을 개최했다.

목, 2017/10/1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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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그 날 (98) 김관용 도지사가 경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드배치를 대승적으로 수용하자”고 했다. 그는 8월 16일에도 제3부지 수용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했었다. 김항곤 군수, 배재만 군의회 의장, 박보생 시장, 배낙호 시의회 의장, 김응규 도의회 의장 등 6명이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하려고 했으나, 이들은 “내용을 모르고 왔다.”며 불참했다. 도지사가 부동산 투기한 공무원들 단속도 제대로 못하면서 나대고 있다. 도대체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이다. 11:00 벽진면 소규모 집회 및 선전전을 했다(김성혜 위원장)

수, 2017/10/1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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