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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원전사고 30주기 기억캠페인 및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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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원전사고 30주기 기억캠페인 및 기자회견

익명 (미확인) | 월, 2016/04/25- 18:04

탈핵캠페인

핵 없는 세상을 위해

이제 당신과 나, 우리가 나서야 합니다.

 

4월 26일, 오늘은 체르노빌 핵발전소 폭발사고가 발생한지 30년이 되는 날입니다.

사고로 발생한 다량의 방사성물질들은 체르노빌 핵발전소 반경 30km를 사람이 거주할 수 없는 죽음의 땅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로 인해 체르노빌 주변은 물론 유럽에서 백혈병, 다지증, 기형, 임신중절, 사산율 등이 급증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되는 저준위 방사선의 영향으로 암, 지적장애, 신경정신 질환과

유전자 돌연변이의 발생률이 해마다 증가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06년 유럽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독립적인 연구인 토치(TORCH) 보고서는 체르노빌의 방사성 낙진이 사고지역으로부터

8,000km나 떨어진 일본 히로시마지역에서도 검출되었고, 3만~6만 명의 초과 암사망을 전망했습니다.

또한 벨라루스에서만 1만 8천~6만 6천명의 갑상선암 추가 발생을 예상했습니다.

체르노빌의 아픔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30년이라는 긴 시간도 그 아픔을 씻어내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문제는 체르노빌 대참사에 이은 후쿠시마 사고에도 불구하고 아직 인류는 핵을 포기하지 않고 있고,

미래 세대의 안전까지 저당 잡은 채 위험한 욕심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후쿠시마 핵사고는 우리에게, 슬픔을 넘어 절망을 남겼습니다.

우리는 그 절망을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일본을 비롯한 세계가 지진 등 자연재해로 수많은 생명을 잃고, 고통 받고 있습니다.

일본 구마모토의 경우 지진발생 10일이 지났지만 매우 이례적으로 700회 이상의 여진이 발생하고 있어

일본 기상청은 예측보도마저 포기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이 확산되어 단층 운동의 연쇄가 이어져, 광범위하고 강력한 지진이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까지도 나오고 있습니다.

인간의 힘으로 감당이 어려운 자연재해 앞에서는 인간이 얼마나 무능력하고 속수무책이라는 것을

이미 후쿠시마 핵사고에서 똑똑히 목격했습니다.

우리 모두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더 큰 규모의 지진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한반도 역시 계속 지진 안전지대로 남아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우리의 바람만으론 안전을 담보하지 못합니다.

우리나라는 안전한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일본 지진이 핵사고까지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내일이 후쿠시마가 될까 두렵습니다.

150만 대도시가 점점 핵단지로 정착해 가는 것이 두렵습니다.

체르노빌의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제 당신과 나, 우리가 나서야 합니다.

언제까지 탐욕에 물들어 생명의 목소리를 외면하려 하십니까?

핵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실천을 언제까지 미루려 하십니까?

바로, 지금, 오늘, 시작합시다.

핵 없는 세상을 위한 대전공동행동은 150만 대전 시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2016. 4. 26

 

핵 없는 사회를 위한 대전공동행동 참가단체 일동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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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철새보호구역시민조사단 활동의 성과로 훼손지를 갈대숲으로 복원하고 있습니다.

철새들이 돌아오기 전 확실히 복원하기 위해,

생명다양성재단과 서울환경운동연합이 생태교란식물 제거활동을 펼칩니다.

함께해주세요.

● 일시 : 6월 10일 목요일 10~12시

● 장소 : 오목교역 5번 출구

● 신청 : 안재하 생명다양성재단 연구원([email protected])

일, 2021/06/06-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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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 계획 대응 한일 시민사회 포럼()

목적

∙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문제, 방류계획, 관련 정보, 대응 활동 현황 등을 공유 한다.

∙ 한∙중∙일 핵발전소 사항을 이해하고 공유한다.

 

일정 : 2021년 6월 17일(목) 오후2시

방법 : 현장+화상회의(ZOOM 이용)

주최 : 탈핵시민행동, 동아시아기후네트워크, 광주시민단체협의회,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

   주관 : 영광핵발전소1,3,4호기 폐쇄를 위한 광주비상회의

* 기술지원 : 광주환경운동연합 미디어위원회

참석 : 한∙중∙일 시민사회활동가 100여명

내용

시간

내용

13:30~14:00

○ 현장 참가자 접수 및 온라인 접속자 확인

14:00~14:10

(10분)

○ 주요 참석자 소개

∙ 한국, 일본, 중국의 주요 인사 소개

○ 인사말

∙ 한국, 일본, 중국의 대표로 1인 인사말

14:10~14:30

(20분)

○ 발표1 –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계획과

배경 그리고 일본 사회 대응 상황

∙ 미츠타 칸나(일본 지구의 벗 사무국장)

14:30~14:50

(20분)

○ 발표2 –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계획에

대한 한국시민사회 대응 활동 및

한국 핵발전소 주요 문제

∙ 안재훈(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국장)

14:50~15:20

(30분)

○ 자유토론

– 질의 응답

– 향후 공동대응 활동 의견 나눔

15:20~15:30

(10분)

○ 퍼포먼스

–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반대’ or

‘핵발전소 반대’ 내용의 퍼포먼스

 

 

화, 2021/06/0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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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 우리가 맑게 – 광주천 정화활동]

● 일시 : 2021. 6. 11. (금) 오후 2시~4시

● 장소 : 광주천 녹동교 일대 (녹동교 아래에서 집결)

● 모집인원 : 선착순 15명

● 참여문의 : 062-514-2470 또는 [email protected]

 

 

화, 2021/06/0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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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과 함께 하실 환경 교육 강사님을 모집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의 포스터를 참고해주세요!

목, 2021/06/10-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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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입니다.

청년활동가 콘텐츠 제작팀에서 대전광역시에 등록되어 있는 비영리민간단체를 소개하고 홍보하는 영상을 제작하려고 합니다.
단체 소개 영상은 2021년 7월부터 12월까지 월 2개씩, 총 12개의 단체 소개 영상을 단체의 특성에 따라 기획하여 제작되며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 공식 홈페이지, SNS 등에 배포될 예정입니다.
단체 선정은 형평성을 고려해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관심 있는 단체는 아래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해 주세요

▶ 신청 기간
– 2021년 6월 10일(목) 09:00 ~ 16일(수) 18:00
*선착순 마감으로 신청이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 신청 대상
– 대전광역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

▶ 신청 방법
– 구글폼 신청서 작성 후 제출

 신청 바로가기 : https://forms.gle/WAUAHPKNXT25R1Q37

▶ 제작 규모
– 총 12개 단체(선착순)

▶ 결과 발표
– 2021년 6월 17일(목) 17:00
*선정된 단체에 한하여 개별 문자 발송 예정

▶ 문의
–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 | Tel. 042-221-1255 / E-mail. [email protected]


 

목, 2021/06/10-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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