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나들이 단풍구경, 조합원 가족과 함께 걷기바야흐로 깊어가는 가을입니다.지난주 반가운 비가 내리시더니이번주 단풍이 절정인가 봅니다. 여기를 봐도 울긋, 저기를 봐도 불긋.이렇게붉은 가을엔 산으로,산으로 단풍놀이를 떠나 보아요.이럴줄 알고 지지난 토요일, 조합원과함께 가족 걷기대회를 열어 단풍 놀이를 간 지역생협이있답니다. 대전 성북동 산림욕장에서 열린 조합원가족걷기대회, 그 신나는풍경을 담아왔습니다.산림욕장을 걷기 전 운동은 필수.엄마도 아빠도 어릴적 추억어린 새마을체조를 올망졸망 아이들 따라 '핫,둘! 핫 둘!' 열심히들 따라 합니다. 어쩜 새마을 체.......
아.낌.없.이 느끼자! 즐기자! 꽃 피우자! 아이쿱 활동가들은 연말에 더 바쁘다. 조합원 송년회도 준비하고 주변 어려운 이웃도 추운 날엔 한 번 더 살펴봐야 한다. 밤엔 송년음악회를 열어 조합원과 힐링도 하고 정담을 나누며 술잔도 기울여야 한다. 어디 그뿐이랴. 올 한해 동안 진행한 각종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보고하는 일도 빠트릴 수 없는 중요한 행사 가운데 하나다. 2015년 한 해도 쉼 없이 달려온 아이쿱의 아줌마 군단. 도대체 무엇이 이들을 빠져들게 만드는 걸까. 올해는 특히 아이쿱의 프로젝트를 모아 한 번에 보여주는 프로젝트 박람회를 열어 기대를 높였다. 프로젝트 박람회는 ‘아.낌.없.이 느끼자! 즐기자! 꽃 피.......
"재미 있었어요." "오늘만 하고 끝이에요? 다음 주에 또 안 해요?" 겨울방학 생협 놀이터에서 진행한 어린이 인권교육을 마치고 어린이들의 표정도 즐거워 보입니다. 수업을 진행한 활동가들도 뭔가 흡족하고 뿌듯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읽을 글을 쓰거나 어린이들을 만나 이야기할 때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 추상적인 개념을 설명하는 것은 가장 난이도가 높은 미션입니다. 배려? 행복? 민주주의? 우정? 예의? 관계? 직관적으로는 이해할 수 있지만 그것을 정의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니까요. 인권, 인간의 권리 어린이들 앞에서 이 다섯 음절 이상으로 인권을 설명하고 말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어려움을 느꼈다는 것은 다시 말하면, 어.......
2015년 조합원과 함께 한 순천아이쿱생협 나눔활동 “드리는 기쁨이 너무나 컸어요” 순천아이쿱생협 나눔위원회의 활동은 역사가 짧지 않습니다.지난 2002년 생활이 어려운 초등학교 학생의 급식비 지원이 시작이었는데요. 그 후 김장나눔, 연탄나눔, 반찬나눔, 365장터, 생산지 봉사활동 등 활동 영역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조합원의 참여 속에 기획 나눔위원회의 모든 일은 조합원들의 참여 속에 기획됩니다.나눔이 필요한 분들을 추천받고, 조합원들의 참여를 조직해 일을 진행하는데요. 반찬나눔은 한 달에 두 번 동아리 모임을 통해 만들어 배달하고,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조합원을 모아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
수상한 그녀들비가 주룩주룩 장마처럼 오던 11월 13일 오후우비를 입고 장화를 신은 그들이 손에 의심스러운 무언가를 들고 야산에오르는 것을 목격했다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의 한 야산이었다. 비를 맞고 산을 오르는그들은 충분히 수상해 보였다.영화 <추격자>, <살인의 추억>이 떠오르는 오싹한 순간이 아닐 수 없었다.그들이 가는 곳은 어디일까?그들이 여기에 온 목적은 무엇일까?덩치 큰 자가 무언가를 하고 있다.역시 범인들이 주로 쓰는 모자를 쓰고 있다..땅을 파고 있다. 시체를 묻기 위해서?열심히 삽과 손으로 땅을 파고 있다. 예상한 것이 맞아떨어지고 있다!에게? 이건뭐지? 산소에 성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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